돼지에서 단독(Erysipelas)은 흔한 질병으로, 주로 따뜻한 계절에 발생합니다. 이 질병은 돼지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험합니다. 빠르게 확산되어 무리 전체의 폐사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병원균은 환경 조건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루의 원인균
단독(Erysipelas)은 전염성 자연 국소 질환군에 속합니다. 급성 또는 만성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생후 3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동물에게 발생합니다.
단독(Erysipelas)은 에리시펠로스릭스 인시디오숨(Erysipelothrix insidiosum)이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병원균은 어디에서나 발견되며, 어떤 환경에도 적응하고, 내성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병원균은 돼지 분변에서 최대 40일, 분변에서 최대 290일 동안 활성 상태를 유지합니다. 땅에 묻힌 동물 사체에서는 최대 10~12개월 동안 활성 상태를 유지합니다.
감염된 돼지고기를 훈제하거나 염장하는 등의 가공 방법으로는 병원균을 사멸시킬 수 없습니다. 병원균은 고온(섭씨 70도 이상)에서만 사멸됩니다. 섭씨 -7도에서 -15도 사이의 저온에서는 병원균이 살균되지 않습니다.
에리시펠로트릭스 인시디오숨(Erysipelothrix insidiosum)은 소독제에 민감합니다. 소독에는 10% 표백제 용액, 2-3% 수산화나트륨 용액, 20% 소석회를 사용하십시오.
감염원
돼지에게 단독(erysipelas)을 유발하는 병원성 박테리아는 병든 동물을 통해 전염되며, 동물은 이를 분변과 소변을 통해 환경으로 배출합니다. 이 박테리아는 토양, 분뇨, 그리고 돼지 사체에서 오랫동안 생존합니다.
돼지를 돌보고 키우는 시설을 청소하는 데 사용되는 사료, 물, 물품을 통해서도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티푸스균의 주요 전염 경로는 소화(분변-구강)입니다.
작은 공동체나 돼지 농장에서는 단독(erysipelas)에 걸린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파리가 박테리아를 옮기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쥐 또한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암퇘지가 키운 새끼 돼지는 초유를 통해 면역을 받기 때문에 이 질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병리학의 임상상
돼지의 단독증은 습도가 높은 봄과 여름에 주로 발생합니다.
이 전염병의 잠복기는 1일에서 8일까지 지속됩니다. 증상은 단독의 특정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돼지의 번개처럼 빠른 단독증 이는 드물게 발생하는 현상이며, 감염자는 불가피하게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 체온이 41도까지 상승함;
- 전반적인 우울 상태
- 심장 리듬 장애
- 먹기를 거부함.
이 경우 치료는 효과가 없습니다. 첫 번째 장미진 증상이 나타난 후 약 12시간 후에 동물이 죽습니다.
질병의 급성 형태 다음 기호로 표현됩니다.
- 체온이 42~43도까지 상승함;
- 먹기를 거부하다;
- 호흡곤란
- 끊임없는 갈증;
- 전반적인 약점;
- 호흡곤란
- 결막염;
- 심장근육의 손상
-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급성 단독(Ersysipelas)에 걸린 돼지는 목과 가슴 피부가 파랗게 변하고, 옆구리에 옅은 분홍색 홍반성 반점이 나타납니다. 돼지는 움직이기 어려워하고 종종 한자리에 눕습니다.
돼지의 급성 장창은 2~4일 동안 지속되며 대부분의 경우 동물의 죽음으로 끝납니다.
단독의 아급성 경과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온도가 41도까지 상승함;
- 전반적인 약점;
- 심한 갈증
- 변비;
- 결막염;
- 먹기를 거부하다;
- 목, 머리, 옆구리, 등에 염증성 부종이 나타납니다. 이는 보통 발병 2일째에 나타나며, 부종은 직사각형, 정사각형 또는 마름모꼴 등 특징적인 모양을 보입니다. 이러한 부종이 피부에 나타나면 아픈 동물의 상태가 다소 호전됩니다.
돼지의 아급성 단독(subacute erysipelas)은 일주일 동안 지속되며, 경우에 따라 최대 12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치료를 통해 궁극적으로 질병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돼지의 만성 단독증 병리학적 과정의 초기 단계에서 아픈 개체에게 아무런 도움이 제공되지 않을 때 관찰됩니다. 만성 감염 시 동물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 심장 박동이 빠르다;
- 피로;
- 발달 지연
- 관절의 변형, 붓기 및 통증
- 피부괴사
- 사지 근육의 위축
- 절름발이, 움직이는 데 어려움.
돼지의 만성 단독(erysipelas) 감염은 드물며, 장기간 무증상으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질병은 사망 또는 회복, 두 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진단
돼지의 단독증은 다음과 같은 조작을 바탕으로 진단됩니다.
- 세균학적 검사에는 도말 표본의 현미경 검사, 생물 검정, 수집된 물질에서 장창 발생의 원인이 되는 병원균의 순수 배양물 분리가 포함됩니다.
- 응집 반응;
- 병리학적 변화의 식별.
장창의 원인균이 현미경으로 검출되고, 장창의 원인균의 특징적인 특성을 지닌 배양물이 병리학적 물질에서 분리되고, 죽은 동물의 장기에서 병원균 배양물이 분리되면 진단이 확립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진단이 확정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합니다.
돼지의 단독 치료
질병 발생 시에는 제한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이 경우:
- 전염병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동물이나 사료용 고기를 수출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 아픈 동물은 격리하고 치료를 시작합니다.
- 질병의 임상적 증상이 없는 건강한 돼지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10일 동안 모니터링합니다.
모든 동물이 완전히 회복된 후 2주가 지나야 제한이 해제됩니다.
돼지의 장창 치료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수행됩니다.
- 예방 접종. 단독(erysipelas) 감염이 의심되는 모든 동물에게 항-단독(anti-erysipelas) 백신을 접종합니다. 혈청은 근육 주사로 투여하며, 투여량은 돼지의 체중에 따라 달라집니다. 1차 접종 후 12시간 후에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일주일 동안 매일 1회 접종합니다.
- 항생제 투여. 혈청의 작용은 페니실린 계열의 항균제에 의해 강화됩니다. 아픈 돼지에게 비실린-3과 비실린-5를 근육 주사합니다. 페니실린 칼륨염은 돼지의 단독(erysipelas)에도 사용됩니다. 이 약물들은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12시간마다 투여합니다.
- 질병 증상 완화를 위해 약물을 사용합니다. 아픈 동물에게는 심장약과 완하제를 투여합니다. 돼지가 지속적인 구토를 경험하면 메토클로프라미드를 투여합니다. 고열에는 파파베린이나 아날진을 투여합니다.
- 피부에 부기나 반점이 생기면 찜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을 완화하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식초 찜질입니다. 9% 식초 1리터를 물 10리터에 희석하여 천에 적신 후, 감염된 동물을 그 용액으로 감싸주세요.
- 심각한 종양의 경우, 영향을 받은 부위에 분필가루를 뿌린 다음, 그 위에 두꺼운 천을 덮고 붕대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 ✓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건물 내 청결을 유지합니다.
- ✓ 탈수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아픈 동물에게 충분한 물을 제공합니다.
돼지의 장창 치료 기간은 5~7일이다.
예측
돼지의 장창에 대한 예후는 장창의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질병의 아급성 형태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한 경우입니다.
이 감염의 치료가 지연되거나 부적절하면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만성화되면 전신 관절 손상이 발생하여 동물의 운동 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성형은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지닌 질병에 걸린 동물은 더 이상 번식하거나 살찌울 수 없게 됩니다.
방지
돼지 사이에 전염 과정이 발생할 가능성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예방 조치를 준수해야 합니다.
- 돼지 새끼에 대한 보편적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예방접종 계획을 준수합니다.
- 평판이 좋은 가축 농장에서 건강한 동물만 구입하세요.
- 새로 도착한 동물은 최소한 한 달 동안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 동물을 돌보고 먹이를 주는 과정에서 모든 위생, 보건 및 기술적 요구 사항을 준수하십시오.
- 돼지를 키우는 건물을 정기적으로 청소합니다.
- 동물의 식단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필요한 미량 원소와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도록 합니다.
- 돼지 도축 및 도축 후 폐기물 처리에 대한 규정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 돼지 사료의 첨가제로 사용되는 음식 및 도축 폐기물을 소독합니다.
- 위험한 질병을 옮기는 미생물, 곤충, 설치류를 파괴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합니다.
동물에게는 적절한 생활 환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즉, 최적의 온도 조건, 습도 수준, 방의 청결, 물그릇과 음식 용기의 살균 등이 필요합니다.
예방접종의 특징
돼지에게 장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가축 사이에 전염성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백신 접종 일정에 따르면, 새끼 돼지는 생후 60~70일째에 단독(erysipelas) 백신을 접종합니다. 72~84일째에 추가 접종을 하고, 그 후 100~115일째에 추가 접종합니다. 성체 돼지는 5개월마다 추가 접종을 해야 합니다.
다음 약물은 이 전염병에 사용됩니다: 돼지장염에 대한 기탁 백신 또는 BP-2 균주의 돼지장염에 대한 백신.
주사 기술은 동물의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 모유수유 중인 작은 새끼 돼지의 경우, 주사는 귀 뒤쪽 삼각형 부위에 피하 주사로 투여합니다. 약물은 허벅지 안쪽에도 피하 주사로 투여할 수 있습니다.
- 이유 후 새끼 돼지는 귀 뒤쪽 목에 근육 주사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 노령 동물의 경우, 백신은 허벅지 근육에 투여됩니다.
이 영상에서는 돼지열병에 대한 사용 가능한 백신과 이를 올바르게 투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돼지 단독(Swine Ersipelas)은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험을 초래하는 전염병입니다. 이 병원균은 환경 조건에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죽은 돼지의 체내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기적절한 예방 접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