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잎이 있는 달리아
나는 그것을 내 정원에 심었다.
이 아름다움에 감탄하다
다른 꽃은 잊어버렸네요.그리고 그들은 꽃을 피우고 또 피었습니다.
윙윙거리는 벌떼를 끌어들이다.
따뜻한 날들만 지나갔어요
그리고 내 얼어붙은 달리아가 처졌어요!
저는 2년째 화단에 보라색 잎 달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파라오(Pharaoh)라는 품종인데, 키가 최대 50cm까지 자랍니다. 꽃은 반겹꽃으로 지름이 최대 10cm입니다. 연한 노란색, 연한 라일락색, 분홍색, 빨간색, 그리고 밝은 노란색 등 다양한 색깔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낮게 자라는 달리아인 피가로(Figaro)와 비슷하지만, 잎이 보라색입니다.
그런 잎사귀에 비친 꽃들은 정말 아름다워요. 너무나 감동적이고 섬세하죠. 특히 저는 연노란색 꽃이 핀 관목들을 좋아해요. 보라색 관목은 푸른 잎을 가진 낮게 자라는 달리아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달리아에 대해서도 읽어보세요 여기.
이 꽃들은 한해살이풀로, 더위를 좋아하는 꽃입니다. 저는 씨앗과 모종으로 키웁니다. 모종은 실내에서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달리아는 다른 한해살이풀 모종처럼 온실에서 키웁니다.
올해(2022년) 6월에 서리가 내려서 달리아 묘목 몇 개가 땅에 심자마자 얼어붙었습니다. 뿌리는 얼지 않고 꽃이 다시 자랐습니다. 물론 이 때문에 개화 시기가 평소보다 늦어졌습니다.
달리아를 심기 가장 좋은 장소는 어디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달리아는 따뜻한 곳을 좋아하므로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없는 곳이 이상적입니다. 약간 그늘진 곳이어도 괜찮습니다.
이 꽃을 과꽃 옆이나 이전에 과꽃이 자랐던 자리에 심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 화단에서는 달리아가 과꽃 옆에서 자라서 잘 자랐습니다.
여름 내내 비가 내렸지만, 과꽃이나 달리아에는 곰팡이병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심기 전에 구덩이를 피토스포린 용액이나 분홍색 과망간산칼륨 용액으로 소독합니다. 곰팡이병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에 모든 꽃에 피토스포린 용액을 두어 번 뿌려줄 수도 있습니다.
흙은 비옥하고 푸석푸석해야 합니다. 심을 때는 구덩이에 부식질 한 줌과 아조포스카 한 꼬집을 넣고 흙과 잘 섞은 후 물을 주고 묘목을 심습니다. 연약한 뿌리가 비료에 타지 않도록 비료를 흙과 잘 섞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잘 주고 구덩이에 퇴비를 덮어줍니다. 퇴비는 토양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퇴비에 함유된 영양분이 식물에 처음부터 영양을 공급해 줍니다.
달리아가 뿌리를 내리면 더 잘 자라도록 허브 차를 넣어 물을 줍니다.
꽃이 피는 시기와 최적의 개화를 위해서는 달리아에 칼륨 비료가 필요합니다. 저는 덤불 아래에 재를 뿌리거나 재 용액을 뿌려줍니다. 물 10리터에 재 1컵을 녹여 1~2일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물을 줍니다.
또한, 지침에 따라 희석한 칼륨 비료, 과인산칼륨 및 기타 칼륨 비료를 물에 뿌린 후 토양에 비료를 줄 수도 있습니다.
시든 꽃은 제거하여 새로운 꽃봉오리가 자랄 수 있도록 해야 서리가 내릴 때까지 무성하고 오래 지속되는 꽃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달리아는 제게 까다로운 식물이 아니에요. 제가 다알리아를 키운 지 몇 년이 되었는데, 해충에 걸린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잎도 항상 그대로이고, 애벌레나 달팽이가 잎을 갉아먹지도 않아요.
달리아에는 진드기, 降蟲, 선충류, 흰파리, 진딧물, 땅속줄기벌레, 벌레, 민달팽이 등 해충이 있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살충제나 민간요법을 사용하면 해충을 방제할 수 있습니다.
달리아는 또한 흰썩음병, 회색썩음병, 푸자리움병, 검은다리병, 잎반점병 및 기타 질병과 같은 곰팡이, 바이러스 및 살균성 질병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꽃을 돌보는 데 조금이라도 시간을 투자한다면 해충이나 질병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꽃을 처리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정말 특이한 달리아예요. 이런 건 처음 봐요. 이제 봄에 심을 씨앗을 찾아야 하는데, 제대로 심는 방법은 이미 알려주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