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콜레우스는 겨울 내내 아파트에서 자랐어요.
그리고 그 잎사귀로 나를 기쁘게 했고,
따뜻한 5월이 시베리아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그를 그녀와 함께 다차로 데려갔다.그래서 팬지와 페튜니아 사이에서
그는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모든 사람을 정복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나 달빛이 밝은 하늘 아래서,
자라면서 이슬로 몸을 씻는다.
밝고 다채로운 콜레우스는 정원사와 여름철 거주자들 사이에서 점점 더 인기 있는 식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꿀풀과에 속하는 관상용 관엽식물입니다. 흔히 실내용 또는 관상용 쐐기풀로 불리는 이 식물의 잎은 쐐기풀과 비슷합니다. 쐐기풀과 달리 콜레우스 잎은 따끔거리지 않고, 부드럽고 생기가 넘치며, 삼색 또는 이색 등 다양한 색상을 띠는데, 원색은 녹분홍입니다.
갈색, 흰색, 노란색, 보라색, 주황색 무늬를 가진 많은 품종이 개발되었습니다. 잎은 매우 아름답고 장식적이지만, 꽃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꽃이 피는 시기에는 푸른빛을 띤 작고 스펀지 같은 꽃이 달린 작은 이삭이 가지 꼭대기에 나타납니다.
꽃이 피면 콜레우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가지가 늘어지고 휘어지고, 덤불이 갈라지고, 잎이 시들어 생기를 잃습니다. 꽃줄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바로 꺾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콜레우스는 덤불형과 덩굴형으로 나뉩니다. 덩굴형은 유연하고 축 늘어진 줄기와 크고 부드러운 잎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덤불형 콜레우스는 키가 다양하여 키가 작은 품종, 중간 품종, 키가 큰 품종이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오랫동안 콜레우스를 키워왔습니다. 남편이 직장에서 작은 가지를 가져왔는데, 이 화사하고 장식적인 식물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가지를 물 한 컵에 담가 두었더니 곧 뿌리가 났습니다. 흙에 옮겨 심은 가지가 빠르게 자라기 시작해서 그 이후로 계속 키우고 있습니다. 콜레우스 즐겨찾기에 추가.
한동안 매년 봄이면 다차에 가져가곤 했는데, 이 아름다움을 더 보기 위해 이른 봄에 쐐기풀을 꺾꽂이로 심기도 합니다. 꺾꽂이로 번식하기 쉬워요. 작은 새싹과 물만 있으면 되고, 뿌리를 내리게 하는 약재 없이도 뿌리가 아주 빨리 나거든요.
꺾꽂이한 가지는 흙에 바로 옮겨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너무 오래 담가 두면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작은 화분 하나에 꺾꽂이한 가지 2~4개를 심고, 5월 말쯤 다차에 옮겨 심어서 화분, 화분, 상자 등 다른 용기에 옮겨 심습니다.
봄에 화분 가운데에 덤불 하나를 심고, 가장자리 주변에는 봄에 정원 전체에 싹이 트던 팬지, 분홍색 알리섬, 그리고 잡초인 땅담쟁이덩굴을 심었는데, 그 덩굴이 화분 가장자리 위로 아름답게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콜레우스 식물이 여름 내내 우리 테라스 정자 주변을 장식했습니다.
가을이면 쐐기풀 화분을 집에 가져가서 겨울 내내 창턱에서 키웁니다. 화분에서 자라고 있던 콜레우스는 다차에 두고 왔는데, 첫서리에 얼어붙었어요. 이게 제가 집에 가져온 콜레우스인데, 부엌 창턱에서 자라고 있어요.
10월이 되자 콜레우스가 꽃을 피웠는데, 가느다란 꽃대가 올라와 작고 연한 라일락색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잘라내고, 사진을 찍기 위해 두 송이만 남겨 두었습니다. 꽃이 떨어져 창틀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두 송이도 잘라냈습니다.
제 실내 콜레우스가 이번 겨울에 두 번이나 얼어서 가지 몇 개가 얼어 말라버렸습니다. 남은 윗부분을 잘라내고 뿌리를 내리게 두었습니다. 최근(2024년 2월 20일)에는 두 개의 가지를 작은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하지만 어미 식물에 영양분을 주고 새 흙도 넣어줬어요. 콜레우스가 새순을 돋아나면 좋겠네요. 5월 말에 다차에 심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