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티플러는 높이 나는 비둘기 품종입니다. 지구력은 이 새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하루 종일 쉽게 공중에 떠 있고, 쉬지 않고 장거리를 이동하며, 어떤 날씨에도 잘 견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에서 잉글리시 티플러를 올바르게 돌보고 훈련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설명 및 기능
이 품종의 비둘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평균 신체 크기
- 넓고 튼튼한 가슴;
- 짧은 목;
- 몸에 밀착된 튼튼한 날개;
- 꼬리는 수평으로 위치하며 약 12개의 꼬리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머리는 매끄럽고 작습니다.
- 부리는 중간 길이이다.
- 흰색, 베이지색 또는 진주색의 작은 눈;
- 크고 튀어나온 콧구멍
- 깃털의 색깔은 검정, 파랑, 노랑, 빨강 등이 있지만 가장 흔한 비둘기는 회색입니다.
새들은 처음 몇 분 동안은 높이 솟아오르며 원을 그리며 날아다닙니다. 바람도 필요 없고, 날개도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비둘기의 독특한 점은 매우 강인해서 최대 1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록된 비행 기록은 20시간 40분 동안의 무착륙 비행입니다.
비둘기 훈련
티플러로 길고 아름다운 비행을 달성하려면 올바른 훈련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 엄격한 일정을 고수하세요. 훈련은 동일한 시간에 이루어져야 하며, 휴식 시간도 동일해야 합니다.
- 비행 전에는 새에게 먹이를 주거나 물을 줄 수 없습니다.
- 비둘기는 5~6마리씩 작은 그룹으로 훈련됩니다.
- 잘못 날아다니는 새는 "팀"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훈련 후 새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비행 시간이 10~15시간인 경우 최소 3일간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훈련된 영국 티플러 비둘기가 비행 중에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재적인 어려움
새는 공간 감각이 뛰어나지만, 너무 높이 날면 고산병(고산증)을 겪어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급격한 기압 변화와 희박한 공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린 새들만 이런 증상을 보이는데, 스포이드비둘기가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이드비둘기는 같은 품종 중 경험이 더 많은 새이며, 보통 흰색(눈에 띄고 눈에 띄기 위해)을 띱니다. 스포이드비둘기는 어린 새들과 함께 날 수 있도록 풀어줍니다.
- ✓ 드로퍼는 흰색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최소 2년 이상의 비행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 ✓ 새는 공중에서 안정적인 행동을 보여야 하며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비둘기장 주인들이 날지 않으려는 비둘기를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질병. 바이러스와 기생충은 새의 무기력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이 경우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부상. 비둘기는 탈구와 골절을 입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피로. 이 문제를 피하려면 휴식과 운동 계획을 꾸준히 유지해야 합니다.
- 영양 부족과 비타민 결핍은 새들의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비둘기에게 신선한 사료와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며, 비타민 보충제를 공급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훈련장이 너무 시끄러워요. 비둘기는 겁이 많은 편이라 낯선 소리나 밝은 빛에 당황할 수 있어요.
유지관리 및 관리
티플러비둘기는 사육하기 쉽고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국에서는 일부 사육사들이 전화부스만 한 작은 비둘기장에 새를 키우기도 합니다.
비둘기장 설치
팁플러를 보관할 장소를 마련할 때는 다음 규칙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비둘기는 날아가기 쉬운 일반적인 비둘기장에 산다.
- 비둘기장 안에 비행 상자를 설치하여 훈련 속도를 높였습니다. 새들이 멀리서도 쉽게 보고 집을 찾을 수 있도록 흰색으로 칠했습니다.
- 비둘기장이 사유지에 별도로 설치된 경우, 새들이 주변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경우, 비행장은 지붕에 부착됩니다.
- 어린 동물의 경우, 꺼내 쓸 수 있는 서랍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 지붕 위에 비둘기장을 설치하는 경우, 비둘기장은 격자 구조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린 비둘기와 다 큰 비둘기 모두 이착륙하기 편리합니다. 비둘기장은 지붕창에 최대한 가깝게 설치해야 합니다.
- 야간 비행 시에는 비둘기장에 전등이 켜지지만, 새들이 착륙하는 곳에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조명을 밝게 해야 합니다. 어둡거나 희미한 빛은 착륙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비둘기장은 2개의 다른 구역으로 나뉩니다.
- 번식을 위해. 이곳에서는 비둘기들이 휴식을 취하고 새끼를 키울 수 있도록 별도의 케이지에 둥지를 설치합니다. 짝짓기 후 암컷 비둘기는 10일 동안 알을 낳습니다. 암컷과 암컷은 번갈아가며 알을 품고, 새끼가 부화하면 돌봅니다.
- 성체 새를 위해. 각 케이지는 20cm x 40cm 크기로 새 한 마리 전체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깊이가 깊습니다. 비둘기들은 이 케이지에서 밤을 보냅니다. 각 케이지 근처에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횃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 달이 지나면 새끼 비둘기들은 성체 케이지로 옮겨집니다.
비둘기의 생활 공간의 위생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물과 장비, 물그릇, 모이통을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소독하세요.
영양물 섭취
티플러들은 비둘기장에서 불빛을 켜고 저녁에 먹이를 먹습니다.
비둘기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먹이가 항상 신선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비둘기의 비행 품질과 비행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깨끗한 식수도 필요하며, 정기적으로 갈아주어야 합니다.
다이어트:
- 비둘기의 기본 식단은 곡물(밀, 보리, 옥수수, 귀리, 기장, 쌀, 호밀)이어야 합니다.
- 유지종자(유채, 아마, 해바라기씨, 대마, 유채)를 사료에 첨가합니다. 특히 털갈이 시기에 효과적입니다.
대마씨앗을 자주 사용하면 비강 점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콩(완두콩, 베치, 렌틸콩, 누에콩)은 단백질, 비타민 B와 C, 칼슘, 인의 공급원입니다. 비둘기가 콩과식물을 섭취할 때는 충분한 물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녹색 채소(상추, 양배추, 시금치, 알팔파, 쐐기풀) - 비타민 저장량을 보충합니다.
주인은 비둘기들을 자신의 목소리에 익숙하게 하여 반사 신경을 발달시킵니다. 주인이 방에 들어와 비둘기들을 부르면 비둘기들은 먹이를 줄 시간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립니다. 호루라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둘기장에 올 때마다 같은 옷을 입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술꾼들이 비둘기장의 모습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영국 티플러 비둘기의 번식과 훈련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입니다. 특별한 생활 환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위생과 균형 잡힌 식단은 필수적입니다. 이는 티플러 비둘기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경쟁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