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파두스는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는 핵과 작물입니다. 부모 식물의 가장 우수한 특성을 물려받은 인공 교배종입니다. 케라파두스의 조상이 되는 작물은 무엇이며, 무엇이고, 어떻게 심고 키우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출현의 역사
케라파두스는 I.V. 미추린이 대초원 체리나무와 일본산 새벚나무(마크의 쵸크체리)를 교배하여 처음 얻었습니다. 체리나무와 일반 새벚나무를 교배하려는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이 잡종을 개발할 때 모식물은 체리나무였습니다. 새로운 핵과나무의 이름은 모식물의 라틴어 이름인 Cerasus(체리)와 Padus(새 체리)에서 유래했습니다.
모식물이 체리가 아닌 마크 새 체리인 잡종은 세라파두스가 아니라 파도세루스라고 불리는데, 단어의 구성 요소가 뒤바뀌었기 때문이다.
최초의 케라파두스 나무는 튼튼한 뿌리와 강력한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열매는 작고 쓴맛이 나며 청산 냄새가 났습니다. 따라서 주로 영양번식에 사용되었으며, 과실수의 훌륭한 대목이 되었습니다.
설명 및 특성
케라파두스는 자가수정이 가능한 나무로, 수분 매개자가 필요 없습니다. 이 교배종은 겉모습이 크고 잎이 무성하며 가지와 새싹이 많은 벚나무와 비슷합니다. 꽃이 필 때는 새벚나무와 비슷하지만, 꽃의 향기는 훨씬 약합니다.
케라파두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 왕관 – 두껍고 빽빽하며 잎이 잘 나 있음;
- 나뭇잎 - 체리와 비슷한 직사각형 모양입니다.
- 뿌리 시스템 - 강력하고 깊이 침투합니다.
- 과일 – 둥글고, 검은색이며, 무게는 약 1.5g이고, 달콤하고 시큼하며 설탕 맛이 납니다.
케라파두스 열매는 다재다능합니다. 생으로 먹거나 주스, 콩포트, 잼 등 보존 식품으로 활용합니다. 나무 한 그루에서 10~15kg의 열매가 열립니다.
케라파두스는 새 체리의 높은 내한성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온대 지역을 훨씬 넘어 널리 자랍니다. 최초의 케라파두스 교배종에서 탄생한 모든 품종(품종)은 내한성, 높은 면역력, 높은 수확량, 그리고 큰 과실 크기로 구별됩니다.
세라파두스 열매는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눈, 호흡기, 감기, 위장 문제를 치료합니다.
인기 품종
| 이름 | 숙성 기간 | 질병 저항성 | 과일 크기 |
|---|---|---|---|
| 소설 | 중기-초기 | 높은 | 크기가 큰 |
| 루신카 | 늦은 | 높은 | 평균 |
| 회의 | 평균 | 높은 | 크기가 큰 |
| 레반도프스키를 추모하며 | 평균 | 높은 | 크기가 큰 |
선택적 육종 덕분에 오늘날 수십 종의 케라파두스 품종이 존재합니다.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모두 높은 내한성과 높은 수확량을 자랑합니다. 이것이 이 교배종의 주요 장점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cerapadus 품종:
- "소설". 자가수정이 가능한 중조생 품종입니다. 나무 높이는 3m입니다. 열매는 크고 검은색이며 윤기가 나며 무게는 최대 5g입니다. 심한 서리에도 잘 견딥니다.
- "루신카". 자가수정이 가능한 늦생 품종입니다. 보통 관목처럼 자랍니다. 나무는 최대 2m까지 자랍니다. 열매는 중간 크기에 검은색이며 무게는 3~4g입니다. 독특한 풍미의 맛있는 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회의". 키: 최대 2.5m. 열매는 짙은 산호색. 열매 하나의 무게는 4~5g.
- "레반도프스키를 추모하며" 자가불임 품종입니다. 체리색 열매는 무게가 4~5g입니다. 수풀 높이는 최대 1.8m입니다.
착륙 특징
케라파두스는 과수 재배 규칙과 계획에 따라 심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잡종의 생장 조건을 고려하고 심는 장소와 묘목을 적절히 준비하는 것입니다.
마감일
다른 정원 작물과 마찬가지로 케라파두스 묘목은 가을과 봄에 심습니다. 계절 선택은 정원사의 취향과 어느 정도 기후에 따라 달라집니다. 겨울이 혹독할수록 봄에 심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권장 심기 시기:
- 봄에. 심기는 눈이 녹은 후, 대략 4월 중순에 시작됩니다.
- 가을에. 첫 서리가 내리기 전입니다. 묘목은 뿌리를 내릴 때까지 3~4주가 걸립니다. 뿌리를 내릴 시간이 없으면 겨울에 서리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케라파두스 묘목은 잘 발달된 뿌리 시스템과 풍부한 생명 에너지 저장고 덕분에 새로운 장소에 빠르게 적응합니다.
위치 선택
케라파두스를 심기 위한 장소의 주요 요건은 햇빛에 노출되고 중성 산성도를 지닌 적당히 비옥한 토양입니다.
부정적인 요소:
- 공기 흐름의 통과를 방해하는 울타리나 기타 장벽
- 높은 지하수위 - 1m 미만.
하지만 북쪽에서는 장벽이 환영받습니다. 장벽은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케라파두스는 사과나무 근처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나무를 여러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촉진합니다.
심기 전에 땅을 갈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모든 비료는 심는 구덩이에 넣어주면 됩니다. 토양이 매우 척박하다면 땅을 파는 동안 퇴비를 넣어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1제곱미터당 양동이 한 개씩 넣어주세요.
산성 토양은 소석회로 산성화를 시킵니다. 소석회는 1제곱미터당 0.2~0.5kg을 시용하며, 시용량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묘목 선택 및 준비
시장에서 세라파두스 묘목을 사지 마세요. 완전히 다른 식물을 팔 수도 있습니다. 묘목장에서 심는 재료는 해당 품종과 동일한 고품질 묘목을 판매하므로 묘목장에서 구입하세요.
- ✓ 묘목 전체 길이에 걸쳐 살아있는 새싹이 존재해야 합니다.
- ✓ 나무껍질과 잎에 곰팡이 질병의 흔적이 없습니다.
건강한 묘목을 선택하는 방법:
- 손상되거나, 말라붙거나, 부러지거나, 질병에 걸린 뿌리가 있는 표본은 폐기합니다.
- 중간 크기의 묘목을 우선시합니다.
- 뿌리는 중간 밀도여야 합니다.
- 가지 - 전체적이고 건강하며 손상 없음;
- 나무껍질 - 짙은 갈색.
케라파두스 심기
자가불임성 세라파두스를 위해서는 수분 매개자 품종을 몇 가지 더 구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인기 품종인 '노벨라'는 '블라디미르스카야'와 '주코프스카야' 품종과 더불어 가장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자가수정이 가능한 품종조차도 수분매개자가 필요합니다. 날씨 조건이나 다른 요인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자가수정이 가능해지면 꽃들 사이에 빈 꽃이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봄 심기용 구덩이는 가을에 준비합니다. 가을 심기용 구덩이는 심기 2~3주 전에 파세요. 가을에 구덩이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심기 최소 2주 전 봄에 다시 파세요.
케라파두스 심기 순서:
- 묘목의 뿌리 시스템을 준비하려면 물에 담가두거나, 더 나은 방법은 코르네빈 용액에 담가두세요.
- 2.5~3m 간격으로 60x60cm 크기의 표준 심기 구멍을 준비합니다. (나무를 많이 심을 경우) 줄 간격은 3~3.5m입니다.
- 토양 혼합물을 준비합니다. 부식질과 구덩이를 파서 얻은 표토를 2:1 비율로 섞습니다. 인산비료와 칼륨비료를 각각 100g씩 첨가합니다.
- 구덩이에 흙을 섞어 채워 흙더미를 만드세요. 평평하게 만들지 마세요.
- 모종을 구덩이에 심고 뿌리를 흙더미를 따라 펼칩니다. 구덩이의 절반 정도를 흙으로 채웁니다.
- 흙을 다지고 구덩이에 따뜻한 물 10리터를 붓습니다. 물이 다 흡수되면 구덩이를 꼭대기까지 채우고 물 20~30리터를 더 붓습니다.
- 물이 흡수된 후, 이탄, 나무 조각 또는 다른 덮개로 흙을 뿌립니다.
관리와 재배
케라파두스는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매년 몇 차례의 표준 관리와 나무에 필수적인 물과 영양분을 가끔씩 공급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물주기와 비료주기
케라파두스는 뿌리가 튼튼하여 일시적인 수분 부족에도 잘 견딥니다. 심은 후 처음 2년 동안은 물을 주어야 합니다. 그 이후로는 인공적인 물 공급이 필요 없으며, 강우를 통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받습니다.
어린 나무는 날씨 상황에 따라 물을 줍니다. 흙이 완전히 마르지 않도록 합니다. 흙이 2~3cm 깊이까지 마르면 케라파두스에 물을 줍니다. 흙이 약간 마르면 조심스럽게 풀어줍니다.
Cerapadus는 계절 동안 세 번 먹이를 먹습니다.
- 이른 봄에 나무 한 그루당 니트로암모포스카 1큰술을 첨가하세요.
- 꽃이 피는 시기에 물을 주고 줄기 주변의 흙을 풀어준 후 황산칼륨과 과인산칼륨을 각각 10g씩 첨가합니다.
- 수확 후 나무 한 그루당 400g의 나무재를 추가합니다.
비료는 심은 후 2~3년 후에 줍니다. 그때까지 어린 나무는 심은 구덩이에 심은 흙에서 충분한 영양분을 받습니다.
가지치기 및 크라운 모양 만들기
형성적 가지치기의 도움으로, 케라파두스는 표준 나무가 될 수도 있고 관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특정 품종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룡류 형성의 특징:
- 식물을 덤불처럼 보이게 하려면 튼튼한 새싹 3~4개를 남겨두고 나머지는 0.7~0.8m로 잘라냅니다.
- 표준화할 때 줄기는 높이 0.6m로 자랍니다. 수관은 2~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에는 3~4개의 골격 가지가 있습니다.
수관 형성은 복잡한 과정이기 때문에 많은 정원사들이 이 과정을 생략하고 나무가 원하는 대로 자라도록 둡니다. 잘 관리하면 정식 가지치기 없이도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생 관리 없이는 자랄 수 없습니다.
위생 가지치기 동안 다음 가지가 제거됩니다.
- 마른;
- 아픈;
- 변형된;
- 질병, 서리, 해충으로 인해 손상됨;
- 왕관을 두껍게 만들고 관목 형태로는 지상 부분을 만듭니다.
잡종의 번식
케라파두스는 간단하고 검증된 방법, 즉 줄기 근처에서 자라는 새싹을 이용하여 번식합니다. 체리처럼 이 잡종에도 새싹이 많이 있습니다.
뿌리 새싹에서 cerapadus를 번식시키는 방법:
- 촬영지를 파헤쳐 보세요.
- 준비된 심기 구멍에 옮겨 심습니다.
- 토양이 비옥하지 않으면 비료를 주세요.
- 심은 새싹에 물을 줍니다.
세라파두스를 번식시키는 두 번째 방법은 꺾꽂이입니다. 심는 재료는 열매 맺기의 정점에 도달한 식물에서 채취합니다. 꺾꽂이에 사용되는 교배종은 최소 5년 이상 된 것이어야 합니다.
잡종을 절단하여 번식하는 방법:
- 어린 순 끝에서 심기 재료를 잘라냅니다. 꺾꽂이 길이는 약 8cm입니다.
- 잘라낸 새싹을 영양분이 풍부한 흙 혼합물에 넣고 그늘진 곳에 두세요.
- 잘라낸 부분이 뿌리를 내리면 영구적인 위치로 이식합니다.
질병 및 해충으로부터 보호
강한 면역 체계를 가진 이 잡종은 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해충의 공격에도 훨씬 덜 취약합니다. 이런 나무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충들은 열매와 잎의 맛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맛을 본 후에는 더 맛있는 먹이를 찾아 이동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나무에 다음과 같이 살포합니다.
- 이른 봄. 세라파두스는 새싹이 트기 전에 살포합니다. 이 처리법은 잠재적인 질병과 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다용도로 사용되는 용액은 1% 보르도 혼합물입니다.
- 성장기 동안. 크라운과 그 아래의 토양은 "Planriz", "Boverin", "Aktofit" 등과 같은 생물학적 제제로 처리됩니다. Cerapadus의 경우 곰팡이 감염에 대한 추가 처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곤충은 대체 먹이가 풍부한 잡종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비단벌레목(Cerapadus)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잠재적 해충으로는 바구미, 잎굴파리, 새벚나무나방, 산사나무나방, 진딧물이 있습니다.
잡종에 해충이 발생하면 수확 최소 20~30일 전에 악타라(Aktara)나 카르보포스(Karbofos)와 같은 효과적인 살충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인체에 대한 위험성이 낮은 광범위 생물제제인 피토베르(Fitoverm)가 있습니다.
수확
케라파두스 열매는 서리가 내리기 전에 익습니다. 수확은 식물의 모양과 높이에 따라 땅에서 또는 사다리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교배종의 열매는 작기 때문에 수확에 상당한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관목 형태의 케라파두스는 빠른 성장, 소박함, 내구성, 빽빽한 수관 덕분에 생동감 넘치는 장식용 울타리를 만드는 데 이상적입니다.
케라파두스는 정원사나 여름 거주자들에게 그다지 인기 있는 작물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존재조차 모르고 있죠. 이제 이 흥미로운 교배종의 모든 장점을 알았으니, 심을 때가 되면 바로 정원에 심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