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렌코프스코예 사과나무는 여름 디저트 품종으로 벨라루스 육종 사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정원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보라색 사과를 생산합니다. 이 놀라운 벨라루스 품종은 뛰어난 상업적 특성 외에도 정원사들의 관심을 끌 만한 다른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품종 창조의 역사
코발렌코프스코예(Kovalenkovskoye) 품종은 벨라루스 국립과학원 과수재배연구소에서 개발되었습니다. 라브팜(Lavfam) 품종의 자연수분을 통해 얻어졌습니다. 저자: G.K. 코발렌코(Kovalenko)와 M.I. 수호츠키(Sukhotsky)
이 품종은 2005년에 벨라루스 국가 등록부에, 2006년에 러시아 연방 국가 등록부에 추가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름: 레드 스위트.
나무에 대한 설명
코발렌코프스코예 품종은 중간 크기의 나무로 높이가 4.5~5m에 이릅니다. 수관은 둥글고 적당히 빽빽합니다. 열매는 연륜과 가지에서 맺힙니다. 골격 가지는 줄기에서 거의 직각으로 뻗어 나가며, 끝은 위를 향합니다.

줄기껍질은 회색이고 매끄럽고 고르다. 새순은 두껍거나 중간 두께이며 짙은 붉은색이고, 길쭉하고 털이 있는 눈들이 있다. 잎은 짙은 녹색이고 타원형으로 길쭉하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봉오리는 크고 둥글며 털이 있다.
코발렌코프스카야 사과나무는 중간 크기에서 큰 크기의 꽃을 피우며, 분홍빛이 도는 크림색을 띱니다. 꽃봉오리는 분홍색이고 은은한 향기가 납니다.
과일 설명
코발렌코프스코예 품종은 크고 매력적인 과일을 생산하며, 뛰어난 상업적 품질을 자랑합니다. 사과 표면 거의 전체에 옅은 홍색이 감돌고 있습니다.
과일의 특징:
- 기본 색상: 연두빛.
- 커버 색상: 보라.
- 형태: 둥근.
- 무게: 150~180g
- 피부: 중간 정도의 밀도와 두께, 기름지고 매끈함.
- 펄프: 흰색, 중간 밀도, 고운 입자.
소비자가 성숙하면 밝은 녹색은 밝은 노란색으로 바뀌고, 껍질의 색깔은 보라색을 유지합니다.
형질
코발렌코프스코예 품종은 뛰어난 농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이 사과나무는 다양한 기후, 토양, 기상 조건에 잘 적응합니다.
주요 특징:
- 숙성 기간. 늦여름 품종입니다. 열매는 8월 둘째 주나 셋째 주에 수확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합니다. 수확기는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입니다.
- 조숙. 이 품종은 조생종으로, 열매 맺는 시기가 꽤 일찍 시작됩니다. 나무에 맺히는 첫 열매는 심은 지 3년 만에 익습니다.
- 생산력. 수확량이 매우 높습니다. 다 자란 나무 한 그루에서 40~80kg의 사과가 수확됩니다. 코발렌코프스카야 사과나무는 규칙적이고 꾸준히, 끊김 없이 열매를 맺습니다. 대량 재배 시, 이 품종은 헥타르당 최대 40톤의 수확량을 기록합니다(헥타르당 1,666그루의 나무를 심는 밀도 기준).
- 서리 저항성. 이 사과나무는 겨울철 내한성이 뛰어납니다. 영하 35°C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러시아 중부뿐만 아니라 시베리아와 우랄 산맥에서도 재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널리 분포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코발렌코프스코예 품종은 주로 덜 혹독한 환경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 수분매개자 품종. 자가수정이 가능하며 수분 매개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숙련된 정원사들은 근처에 수분 매개자가 있는 품종을 재배하면 자가수정 사과나무의 수확량이 크게 증가한다고 지적합니다. 코발렌코프스카야 사과나무와 동시에 꽃이 피는 품종, 예를 들어 레나트, 벨리 날리브, 키타이카 졸로타야를 심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는 신맛이 거의 없이 풍부한 단맛을 자랑합니다. 과육은 즙이 많고 은은한 향이 납니다. 수확한 사과는 보관할수록 맛이 좋아지며, 더욱 달콤하고 풍부해집니다. 풋사과를 따면 약 일주일 안에 풍부한 맛이 우러납니다.
시음 점수는 5점 만점에 4.8점입니다. 이 품종은 다재다능합니다. 사과는 생으로 먹기도 하고 잼, 잼, 콩포트, 주스 등 다양한 보존 식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열처리 및 기타 모든 조리 과정을 거쳐도 사과는 특유의 풍미와 향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코발렌코프스코예 사과의 화학적 구성:
- 가용성 고형물 - 13.6%.
- 적정산 - 0.19%.
- 당류 - 10.9%.
- 아스코르브산 - 12.2mg/100g.
장단점
코발렌코프스코예 사과나무는 숙련된 정원사들이 좋아할 만한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품종에는 단점도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착륙
코발렌코프스코예 사과나무가 성공적으로 자라고 열매를 맺으려면 좋은 시작이 필요합니다. 즉, 나무가 자리 잡고 더욱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올바르게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묘목 선택 및 준비
심기에는 1년생 또는 2년생 묘목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래된 품종과 달리 뿌리가 빠르고 쉽게 내리기 때문입니다. 전문 묘목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 묘목장은 품종별 묘목을 판매하고 질병 및 해충에 오염된 심기 재료를 구매할 위험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맨뿌리 묘목을 구입할 때는 묘목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묘목은 잘 발달되어 있고, 길이가 약 30cm이며, 썩거나 건조한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나무껍질은 매끈하고, 결함이나 병징이 없어야 합니다. 묘목은 가지가 균일하게 뻗어 나가야 하며, 가지가 줄기에 대해 최소 45도 각도로 뻗어 있어야 합니다.
묘목을 영구적인 장소에 심기 전에 다음과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뿌리 시스템을 4~24시간 동안 물에 담가두어 수분으로 포화시킵니다.
- 에핀이나 지르콘과 같은 성장 자극제에 뿌리를 담그고, 설명서에 명시된 시간 동안 기다리세요.
- 심기 직전에 뿌리를 점토 슬러리에 담가서 뿌리가 잘 살아남도록 합니다.
뿌리 시스템에 썩거나, 건조하거나, 손상된 새싹이 있으면 이를 제거한 다음, 예를 들어 피토스포린이나 피톨라빈과 같은 살균제로 처리합니다.
심기 날짜
겨울이 혹독한 지역에서는 봄이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묘목은 토양이 충분히 따뜻해졌을 때, 보통 3월이나 4월에 심습니다(정확한 시기는 지역 기후에 따라 다릅니다).
가을 심기는 보통 남부 지역에서 이루어집니다. 서리가 내리기 3~4주 전에 나무를 심습니다. 심는 시기는 보통 9월에서 10월입니다. 맨뿌리 묘목은 여름에 심지 않습니다. 뿌리가 뜨거운 땅에서 과열되어 죽기 때문입니다.
코발렌코프스코예에서 사과나무를 심을 장소를 어떻게 선택하나요?
강풍과 외풍으로부터 보호되고 개방적이고 채광이 좋은 곳이 이상적입니다. 사과나무는 느슨하고 비옥한 양토와 사질 양토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지하수위는 지표면으로부터 2미터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사과나무와 건물 및 다른 나무 사이에는 3~4m의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이전에 사과나무가 자란 곳에 사과나무를 심는 것은 이 작물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현장 준비
사과나무를 심을 지역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땅을 파고, 비료를 주고, 토양 구조를 개량하고, 산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현장 준비의 특징:
- 잡초를 제거한 땅을 삽날 깊이까지 파낸다.
- 땅을 파낼 때는 유기물을 추가하세요. 1제곱미터당 썩은 퇴비나 부식질 10리터를 넣으세요. 또한 1제곱미터당 니트로암모포스카 30~40g과 나무재 500g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점토질이 많은 토양에는 1제곱미터당 강모래 10리터를 첨가합니다. 반대로 모래가 많은 토양에는 같은 비율로 점토를 첨가합니다.
땅을 파기 전에 리트머스 시험지를 사용하여 토양의 산성도를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나무의 정상적인 pH는 6~7입니다. 약산성 또는 중성 환경이 바람직합니다. 산성 토양(pH 5.5 미만)은 인, 칼륨, 마그네슘 결핍을 유발하는 반면, 알칼리성 토양은 철과 망간 흡수에 문제를 일으켜 잎의 황백화를 유발합니다.
해당 지역의 산성을 제거하려면 소석회나 백운석 가루를 1제곱미터당 300g씩 첨가합니다. 알칼리성 토양의 경우 고지대 습지의 이탄과 부식질을 1제곱미터당 5~7kg씩 첨가할 수 있습니다.
심기 구멍 준비
심는 구덩이는 미리 준비합니다. 사과나무를 봄에 심는 경우 가을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심기 약 3~4주 전에 구덩이를 파고 흙 혼합물을 채웁니다.
심기 구멍을 준비하는 특징:
- 구덩이는 묘목의 뿌리 시스템보다 약 30% 더 커야 합니다. 구덩이의 지름은 일반적으로 0.8~1m이고, 깊이는 10~15cm 더 깊습니다.
- 구멍을 파서 얻은 가장 윗부분의 비옥한 토양층은 나머지 토양과 따로 보관합니다. 이 토양층은 구멍을 채울 토양 혼합물을 준비하는 데 필요합니다.
- 구덩이 바닥에 고운 팽창 점토, 자갈, 또는 깨진 벽돌과 같은 배수재를 깔아주세요. 점토질 토양에서는 뿌리에서 물이 빠져나가도록 배수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옥하고 모래가 많은 토양에서는 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비옥한 토양에 퇴비 또는 부식질 20리터를 넣고, 복합 미네랄 비료 15~20g을 섞습니다. 구덩이의 3분의 2를 흙 혼합물로 채웁니다. 구덩이 중앙에서 10~15cm 깊이의 구덩이를 만들고, 약 1.5m 높이의 지지대를 구덩이에 박습니다.
묘목 심기
사과나무 묘목은 직사광선이 없을 때, 아침, 저녁, 또는 흐린 날에 심으세요. 이렇게 하면 나무의 어리고 부드러운 껍질이 햇볕에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착륙 특징:
- 뿌리 목이 땅 위로 5~6cm 올라오도록 모종을 구덩이에 심으세요. 너무 깊으면 흙을 더 채워주세요. 뿌리는 구덩이 경사면에 평평하게 놓여야 하며, 위로 말리거나 옆으로 휘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 한 손으로 묘목을 잡고 주기적으로 흔들어 공기를 제거한 후, 다른 손으로 뿌리를 덮습니다. 흙을 다져 줄기 주위에 원을 만들고, 둘레에 작은 흙 능선을 만듭니다.
- 묘목을 부드러운 정원 붕대나 끈으로 지지대에 묶어 8자 모양의 고리를 만듭니다.
- 심은 나무에 따뜻하고 고인 물을 줍니다. 나무 하나당 30리터가 충분합니다.
- 물이 흡수되면 나무줄기 주변을 마른 풀, 퇴비 또는 이탄으로 덮습니다. 멀칭 두께는 5cm가 되어야 하며, 나무줄기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남쪽 지역의 묘목은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늘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농용 섬유, 스펀본드, 또는 정원용 그물을 사용하십시오.
케어
코발렌코프스코예 품종은 소박하고 날씨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도 잘 견디지만, 좋은 수확량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모든 관리는 표준이며, 정원사에게 특별한 기술이나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주기와 풀기
코발렌코프스코예 사과나무는 가뭄에 강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물을 주어야 합니다. 새로 심은 어린 나무는 일주일에 한 번 물을 주고, 다 자란 나무는 날씨와 토양 상태에 따라 물을 덜 줍니다. 더운 날씨에는 2주에 한 번씩 충분히 물을 줍니다. 평상시에는 한 달에 한 번만 물을 주면 충분합니다.
어린 나무에는 40~50리터, 다 자란 나무에는 나무 몸통 둘레 1제곱미터당 70~100리터의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열매가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확 중에는 물을 주지 마십시오.
비료
비료는 나무의 필요량과 토양 비옥도에 따라 계절 내내 시비합니다. 사과나무는 평균적으로 1년에 3~4회 뿌리에 시비를 합니다. 엽면 시비(분무)를 사용하면 영양소 흡수가 빨라집니다.
코발렌코프스코예 사과나무에 대한 대략적인 비료 공급 체계:
- 이른 봄에는 질소가 함유된 비료를 추가합니다. 예를 들어 질산암모늄과 요소는 각각 1제곱미터당 20g과 30g입니다.
- 꽃이 피기 전에 과인산염 용액을 첨가할 수 있습니다. 50g을 물 10리터에 희석한 용액입니다.
- 난소 형성 단계에서 니트로포스카를 첨가합니다 - 물 10리터당 50g.
- 사과를 수확한 후에는 나무에 인산칼륨 비료, 과인산비료 또는 황산칼륨 비료(나무 한 그루당 30~50g)만 공급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사과나무에 거름, 부식질, 새똥 등 유기물을 넣어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열매를 맺은 후 나무가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여 나무의 체력을 비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트리밍
가지치기는 필수적인 농업 관행으로, 정상적인 열매 맺기, 성장,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가지치기가 필수적입니다. 코발렌코프스카야 사과나무는 가지가 빽빽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가지치기는 매년 봄과 가을에 실시합니다.
코발렌코프스코예 품종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의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 형성적. 이 작업은 나무가 올바른 수관 모양을 형성할 때까지 생후 5년 동안 수행됩니다. 사과나무를 가을에 심는 경우 가지치기는 봄까지 연기되고, 봄에 심는 경우 줄기를 즉시 0.75m 높이로 짧게 자릅니다.
- 심은 지 2년 후, 가장 강한 가지는 50%, 가장 약한 가지는 30% 정도 짧아집니다. 아랫줄의 가지도 30% 정도 짧아지고, 윗줄의 가지는 윗쪽 측지 높이까지 짧아집니다.
- 3년차에는 줄기에서 45도 이상 각도로 뻗어 나온 가지 네 개를 제거합니다. 튼튼한 가지는 길이의 절반으로, 약한 가지는 3분의 2로 다시 짧게 자릅니다. 윗부분은 위쪽 측지와 같은 높이까지 다시 짧게 자릅니다.
- 4년차에는 이 과정을 반복하여 줄기를 측지와 같은 높이로 다듬습니다.
- 활력을 되찾다. 이 방법은 식재 후 5년 후에 시작되는 형성 전정을 대체합니다. 이 유형의 전정은 수직 가지와 밑가지, 그리고 늘어진 가지를 제거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나무 관리와 과일 수확을 간소화하기 위해 줄기를 짧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전정은 보통 3월에서 4월에 실시하며 2~3년에 걸쳐 나누어 실시할 수 있습니다.
- 위생적. 이 작업은 나무가 살아있는 동안 매년 수행됩니다. 건조하고, 병들고, 얼고, 손상된 가지를 모두 제거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감염이 나무 조직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잘라낸 부분은 정원용 수지(paste)로 덮어야 합니다.
겨울을 위한 대피소
코발렌코프스코예 품종은 낮은 온도를 잘 견디지만, 겨울이 매우 추운 지역에서는 단열이 필요합니다.
우선, 줄기 부분을 톱밥이나 마른 잎으로 두껍게 덮습니다(건강한 나무에서 채취해야 하며, 뿌리 영역에 해충이나 감염을 유입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어린 나무의 줄기는 농용 섬유, 삼베, 또는 기타 통기성이 좋은 재료로 감싸거나 가문비나무 가지로 단열 처리합니다. 겨울에는 뿌리 부분에 눈이 쌓이기도 합니다.
질병과의 싸움
이 품종은 중간 정도의 내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는 더듬병, 모닐리아병 및 기타 곰팡이 감염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봄에 나무에 피토스포린-M, 피톨라빈 등을 뿌립니다. 처리 작업은 건조한 날씨에 실시하여 비가 잎과 새싹에서 제제를 씻어내지 않도록 합니다.
해충 구제
코발렌코프스코예 품종은 사과나방, 진딧물, 잎벌, 꽃좀의 공격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해충은 나무의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고, 애벌레를 위한 함정을 설치하고, 가지에서 해충을 떨어내 플라스틱 위로 떨어뜨리고, 뿌리 부분을 파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제합니다.
곤충 해충을 퇴치하려면 안전한 수단인 생물학적 제제인 "피토베르마"나 "비톡시바실린"과 화학 독극물인 "카르보포스", "엔도박테린", "푸파논"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확 및 저장
코발렌코프스코예 사과는 익으면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고 가지에 단단히 매달려 있습니다. 따기에 적합한지는 겉모습보다는 가지에서 얼마나 쉽게 떨어지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게다가, 익은 사과는 누르면 움푹 들어간 자국이 남습니다. 이 과일의 씨앗은 짙은 갈색입니다.
과일은 가지에서 조심스럽게 따서 낮은 상자에 담습니다. 사과는 어두운 곳에 최대 6주, 냉장고에 최대 2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리뷰
코발렌코프스코예 사과나무는 거의 모든 정원에 잘 어울리는 보편적인 품종입니다. 이 보라색 사과나무는 재배에 많은 노력이 들지 않고 재배 기술도 매우 간단하여 정원 초보자나 여름 거주자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