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성 품종은 추운 여름에 적응한 (드물게 예외가 있긴 하지만) 여러 종의 교배종입니다. 열매는 덩굴에서 짧은 시간 안에 익습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육종가들은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 기후를 비교적 쉽게 견딜 수 있는 품종을 개발해 왔습니다.
동계 내한성 품종은 겨울 동안 지지대와 단열재를 제거해야 하는 조건부로 덮인 품종과 이러한 조작이 필요하지 않은 비덮인 품종으로 나뉩니다.

조건부로 다양한 종류를 포괄
이 그룹에는 최저 -27~29°C의 기온에서도 악영향 없이 월동할 수 있는 작물이 포함됩니다. 가을에 수확 후 덩굴을 제거하여 땅에 심습니다. 단열을 위해 가벼운 자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내한성 품종은 인공적인 난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적설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이름 | 질병 저항성 | 토양 요구 사항 | 숙성 기간 |
|---|---|---|---|
| 결정 | 높은 | 소박함 | 평균 |
| 알료셴킨 328호 | 평균 | 가벼운 토양을 선호합니다 | 일찍 |
| 리디아 | 높은 | 소박함 | 평균 |
| 비둘기 | 높은 | 소박함 | 평균 |
| 추가의 | 평균 | 비옥한 토양을 선호합니다 | 늦은 |
| 레이디 핑거 | 낮은 | 토양의 요구 | 늦은 |
| 모스크바 저항군 (Skuin 675) | 높은 | 소박함 | 평균 |
| 타이가 | 높은 | 소박함 | 일찍 |
- ✓ 서리 저항성뿐만 아니라 봄철 반복 서리에 대한 저항성도 고려하세요.
- ✓ 익는 시기에 주의하세요. 여름이 짧은 지역에서는 일찍 익거나 아주 일찍 익는 품종이 더 좋습니다.
결정
헝가리와 아무르 포도 품종을 기반으로 다재다능하게 재배되는 전형적인 와인용 (기술적) 품종입니다. 북코카서스와 볼가 강 하류 지역이 재배에 유리하지만, 이 품종은 건조가 용이하고 영하 29도까지의 저온도 견뎌내며, 추운 지역에서도 성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열매는 8월 중순(또는 지역에 따라 더 늦을 수도 있음)에 익습니다. 수확량은 헥타르당 150센트너부터 시작합니다. 열매 송이는 중간 크기로 최대 200g까지 나가며, 열매 하나의 무게는 1.7~2.5g입니다. 정원사들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중부 지역에서 재배할 때는 보호가 필요합니다. 가벼운 덮개 아래에서 월동합니다.
알료셴킨 328호
1950년대 볼고그라드 실험장에서 개발된 초기 식용 포도 품종입니다. 최대 120일 만에 익는 이 포도는 여름이 짧은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기온 하강에도 잘 견디며, 영하 26도에서도 열매가 덩굴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품종은 지하부의 취약성 때문에 겨울철 보호가 필요합니다.
온실 재배에 적합합니다. 수목당 수확량은 20kg 이상입니다. 열매는 호박색이며 무게는 최대 5g이고 둥글며, 씨앗은 소량만 들어 있으며 모든 과일에 들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리디아
이사벨라 핑크(Isabella Pink)라는 미국산 품종입니다. 열매 색깔에서 그 특징을 알 수 있는데, 보라빛이 도는 붉은색입니다. 크고 즙이 많은 이 품종은 극심한 서리에도 잘 견딥니다. 리디아(Lydia)는 최대 100g까지 작은 송이를 맺으며, 작은 포도알은 뛰어난 풍미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심고있다 와인 품종 관상용으로도 재배합니다. 수확은 9월 중순에 시작되며, 한 덤불에서 약 30kg의 열매가 수확됩니다. 너무 익은 포도는 강풍에 떨어질 수 있으므로 수확은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리디아 – 인기 있는 민속 품종입니다. 장점은 우수한 운반성, 긴 저장성, 그리고 흰가루병이나 필록세라와 같은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입니다. 단점은 맛이 다소 독특하여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비둘기
1980년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육종가들이 개발한 복합 교배종입니다. 이 상업용 품종은 보기 좋은 외관과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골루복은 재배가 쉽고 생산성이 높아 130일 만에 익습니다.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잘 자라며 -26~27°C의 내한성을 지닙니다.
이 품종은 곰팡이병에 거의 면역이 있으며,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에도 강합니다. 골루브카 열매는 검고 둥글며, 즙에는 고농축 색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수제 와인을 만드는 데 적합합니다.
추가의
미국에서 개량된 포도 품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엘신버러(Elsinburgh)로 알려져 있습니다. 20세기 초에 개발되었으며,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북부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지만, 북부 지역에서는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생장이 왕성하고, 수풀이 튼튼하며, 열매는 독특하고 시큼한 맛이 납니다.
수확량이 좋습니다. 9월 중순쯤에 익습니다. 몇 가지 단점이 있는데, 열매가 잘 운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레이디 핑거
후세인 화이트(Husayn White)로 알려진 이 품종은 중앙아시아에서 재배되었습니다. 포도는 길쭉한 타원형으로 손가락 끝을 연상시킵니다. 달콤하면서도 기분 좋은 신맛이 느껴집니다. 숙성 기간은 약 140~150일입니다.
러시아 중부에서는 쿠사이네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습니다. 영하 15~20°C의 저온만 견뎌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40kg 이상의 수확량을 기록하며 좋은 수확량을 자랑합니다. 이 포도 품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여기.
모스크바 저항군 (Skuin 675)
라트비아 농학자가 모스크바에서 개발한 이 품종은 스쿠진 675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배하기 쉬운 초중기 품종으로, 130~150일 만에 익습니다. 가지 하나에서 3~5송이의 포도가 열리는 높은 수확량을 자랑합니다.
열매는 작고 둥글며 파인애플 향이 납니다. 와인과 생과일로 마시기에 적합하며, 영하 28~30°C까지 견딜 수 있는 내한성을 지녔습니다.
타이가
원래 프리모리예에서 재배된 아무르 포도는 이후 러시아 전역으로 성공적으로 퍼져나갔으며, 빠른 숙성, 내한성(-40도까지), 내병성 등의 뛰어난 특성으로 정원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모스크바 지역과 시베리아에서 야생으로 자랍니다. 열매는 짙은 파란색에 달콤하고 시큼하며 중간 크기이고 와인 제조에 사용됩니다. 몇 안 되는 비선택적 품종 중 하나로, 보편적인 품종으로 여겨집니다.
보호소가 필요하지 않은 서리 저항성 포도 품종
비피복 포도 품종은 기온이 영하 29°C에서 영하 35°C 이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습니다. 열매는 껍질이 두껍고, 덩굴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겨울 동안에는 아치와 정자를 포함하여 같은 위치에 그대로 둡니다.
비보호 품종의 일반적인 명칭은 이사벨라(Isabella) 또는 아메리칸(American)인데, 대부분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러시아 육종가들의 업적도 이 그룹에 포함됩니다.
| 이름 | 질병 저항성 | 토양 요구 사항 | 숙성 기간 |
|---|---|---|---|
| 샤로프의 수수께끼 | 높은 | 소박함 | 일찍 |
| 북부 사페라비 | 평균 | 비옥한 토양을 선호합니다 | 평균 |
| 훌륭한 | 높은 | 소박함 | 평균 |
| 릴라이언스 핑크 시들리스 | 높은 | 소박함 | 일찍 |
| 모리스 얼리 | 평균 | 가벼운 토양을 선호합니다 | 평균 |
| 윈첼 | 높은 | 소박함 | 일찍 |
| 루실 | 평균 | 비옥한 토양을 선호합니다 | 평균 |
| 루이스 스웬슨 | 높은 | 소박함 | 평균 |
샤로프의 수수께끼
1970년대 알타이 지역의 정원사였던 로스티슬라프 샤로프가 개량하여 혹독한 환경에 적응한 포도 품종입니다. 일찍 익고, 영하 35°C의 저온도 견뎌내며, 장기간 저장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중간 정도의 수확량을 자랑합니다. 열매는 달콤하고 둥글며, 촘촘하고 진한 붉은색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송이는 크고 무게는 지역에 따라 300~600g입니다. 이 품종은 매우 조생종으로, 온실 재배 시 110일, 즉 1.5주 전에 완전히 익습니다.
북부 사페라비
140일 재배가 가능한 중기 품종으로, 고대 조지아 품종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산업용으로 사용되며, 생과일 소비, 와인 생산, 주스 제조, 색소 생산 등에 사용됩니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짙은 파란색이며, 껍질이 단단하고 과육이 즙이 많으며, 맛은 담백합니다. 이 품종은 가뭄에 비교적 강하지만 혹독한 겨울도 견딥니다. 하지만 일부 농학자들은 북부 지역에서는 단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확량은 헥타르당 115센트부터 시작하여 안정적입니다. 운반에도 잘 견디며, 흰가루병에 대한 저항성 또한 장점으로 꼽힙니다.
훌륭한
매우 낮은 온도(섭씨 영하 45~46도)를 견디는 포도 품종입니다. 중기 초봄에 재배되며, 생장 기간은 130일입니다. 포도나무에서 블루베리가 생산되는데, 열매는 개당 100g 정도의 중간 크기 송이로 수확됩니다.
이 품종은 중간 정도의 당도를 특징으로 하며 미식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와인 양조와 젤리 생산에 사용됩니다. 단점으로는 초기 몇 년간 포도나무 성장이 느리고, 열매가 작으며(1.5~2.5g), 곰팡이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다는 점이 있습니다.
릴라이언스 핑크 시들리스
1980년대에 개발된 미국산 품종으로, 좋은 포도에 필요한 모든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조기 숙성(100~110일 만에 숙성), 곰팡이병에 대한 저항성(화학물질이 필요 없음), 내한성 증가, 씨 없음 등이 있습니다.
릴라이언스 핑크 시들리스는 재배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회복력이 강해 온대 기후에서 선호되는 작물입니다. 릴라이언스 핑크 시들리스는 딸기 향이 살짝 나는 독특한 풍미를 지녔습니다. 수확량이 좋아 헥타르당 120~150센트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열매가 작아 개당 무게가 2~3g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모리스 얼리
다재다능하고 회복력이 뛰어난 포도로, 북미에서 존 무어 선장이 콩코드 품종의 씨앗을 이용해 개량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 품종은 무어의 얼리(Moore's Early)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포도는 수확량이 많고 조기 재배용 포도 품종으로 사용됩니다. 익는 시기는 9월 하순입니다. 포도송이와 열매는 중간 크기이며, 열매는 거의 검은색을 띠고 "이사벨라" 풍미를 지닙니다.
모리스 얼리는 모스크바 지역과 기타 온대 지역, 그리고 더 북쪽 지역의 노지 재배에 적합합니다. 영하 35~36°C의 혹독한 겨울도 견딥니다.
윈첼
그린 마운틴(Green Mountai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미국산 교배종입니다. 일찍 익으며, 중간 크기의 덤불에 작고 밝은 색의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 속은 부드럽고 딸기 맛과 향이 납니다.
어린순은 잘 익고, 영하 30°C의 서리에도 견디며, 곰팡이병에 강합니다. 이 식용 품종은 생으로 섭취하거나 정원 장식(예: 정자)에 적합합니다.
루실
조경뿐만 아니라 주스, 젤리, 잼 제조에도 적합한 다재다능한 품종입니다. 타원형 열매는 무게가 900g에 달합니다. 루실은 머스캣 향이 나며,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열매가 시큼해집니다.
열매는 중간 크기에 짙은 분홍색과 보라색을 띠며 모양이 완벽합니다. 이 품종은 영하 30~33°C의 저온에도 잘 견디며 모스크바 지역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합니다. 시골의 작은 정원에 이상적입니다.
수확량은 평균 이상이며, 3년차부터 안정적입니다. 첫해에 포도나무가 강해집니다.
루이스 스웬슨
미국 품종 E. 스웬슨은 이 내한성 포도를 개발하여 아내 루이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2001년 최고 품종 중 하나로 인정받아 품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품종은 수확량이 일정합니다. 열매는 싹이 트고 125~135일 후에 완전히 익습니다. 덤불에는 빽빽하고 중간 크기의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는 부드러운 녹색이며, 산도는 적당하고 맛은 보통입니다.
와인 생산에 사용되는 이 품종은 열매가 오랫동안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품종은 병충해에 강하며, 영하 35°C까지의 극심한 서리에도 잘 견디지만, 가뭄에는 취약합니다.
아무르 잡종 품종
우수리 지역에서 자라는 야생 포도나무가 재배되어 추위와 질병에 강한 품종을 개발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아무르 포도의 국내산 잡종은 산성 토양을 선호합니다.
- ✓ 이들은 산성 토양을 선호하는데, 이는 대부분 포도 품종에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 ✓ 서리뿐만 아니라 질병에도 매우 강합니다.
이들은 추가적인 단열재 없이 월동하는 보호되지 않은 품종입니다. 아무르 지역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자연 상태에서 개량되어 유사한 특성을 가진 다른 품종보다 유리합니다.
| 이름 | 질병 저항성 | 토양 요구 사항 | 숙성 기간 |
|---|---|---|---|
| 아무르 돌파 | 높은 | 소박함 | 평균 |
| 마리노프스키 | 평균 | 비옥한 토양을 선호합니다 | 평균 |
| 자수정 | 높은 | 소박함 | 일찍 |
아무르 돌파
오딘, 포타펜코 7이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알려진 인기 품종입니다. 관리하기 쉽고, 질병에 강하며, 혹독한 기후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하지만, 가뭄과 강풍을 잘 견디지 못하고,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는 물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새싹은 빠르게 자라며, 매년 최대 2.5m까지 자랍니다. 수확량은 많아 한 덤불당 최대 100kg까지 수확할 수 있습니다. 열매는 짙은 색에 크며, 늦여름부터 9월 초까지 익습니다. 이 품종은 당도가 높아(23%) 와인, 잼, 주스를 만드는 데 적합합니다. 껍질이 두꺼워 운반에도 적합합니다.
마리노프스키
관상용과 와인 양조에 사용되는 품종입니다. 이 품종의 조상으로는 아무르 포도가 있는데, 마리노프스키는 이 포도에서 겨울철 내한성을 물려받았습니다. 영하 30°C의 추위도 쉽게 견딥니다. 다 자란 나무는 보호막이 필요 없고, 어린 나무만 보호막을 쳐주면 됩니다.
포도나무가 넓게 퍼져 나가고 있으며, 한 송이의 무게는 최대 500~900g에 달합니다. 열매는 타원형에 길쭉한 타원형입니다. 껍질은 짙은 파란색이며 얇습니다. 포도는 단순하고 그다지 독특하지는 않지만 조화로운 풍미를 지닙니다. 수확량은 꾸준히 높습니다.
자수정
자수정 사마라와 노보체르카스키라는 두 품종이 비슷한 특징을 가진 인기 품종입니다. 이 두 품종은 -25°C에서 -35°C까지의 저온에도 잘 견딥니다.
덤불은 왕성하게 퍼져 나가며, 송이가 많이 맺힙니다. 열매는 길쭉하며, 개당 최대 8g까지 자랍니다. 맛은 달콤하고 시큼하며, 자두를 연상시킵니다.
애머시스트 포도의 독특한 특징은 열매가 말벌에 유인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애머시스트 포도는 매우 조생종으로, 여름이 끝날 무렵 90~110일 만에 완전히 익습니다. 첫 수확은 심은 후 다음 해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미국 품종 중 가장 생산적인 품종
미국에서도 포도 재배는 우리나라 못지않게 인기가 높습니다. 15개 주가 포도 생산을 선도하고 있지만, 다른 주에서도 포도 재배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육종가들은 새로운 내한성 품종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 중 다수는 러시아에서도 성공적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알파
영하 40°C까지 견딜 수 있는 비보호 기술 품종입니다. 소박하면서도 탄력이 좋아 러시아 북부에서 재배할 수 있습니다.
9월에서 10월 사이에 늦게 익습니다(110~145일). 튼튼하고 생명력이 강한 수풀에서 100~250g 무게의 중간 크기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는 검고 둥글게 맺힙니다. 작은 단점은 산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알파는 헥타르당 약 150~180센트너의 수확량을 자랑합니다.
이 품종의 단점 중 하나는 엽록소 결핍증에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기술 포도 품종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기.
프레리 스타
미국 원산의 화이트 와인 품종인 이 포도(E. Swenson)는 9월 중순에 익습니다. 처음 몇 년 동안은 포도나무가 적당히 자라다가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자라는 새순을 잘라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매가 잘 맺혀 100kg(0.33파운드)에서 150kg의 열매가 열립니다. 포도송이는 중간 크기에 길쭉하며 빽빽합니다. 열매는 둥글고 황록색이며 아삭합니다.
프레리 스타 와인은 길고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이 품종은 북부 지역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하며, 영하 38°C까지의 저온도에도 잘 견딥니다.
추기경
110일 만에 성숙하는 조생종입니다. 193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장기 보관에 적합하지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북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자주 내리는 봄철에 덮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포도는 영하 20°C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카디널 품종의 단점 중 하나는 해충과 질병에 대한 내성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장점으로는 열매가 크고 무게가 9g에 달하며 풍미가 뛰어납니다. 당도와 산도는 2:1입니다. 수확량은 높지만 항상 일정한 것은 아닙니다.
여자 이름
19세기부터 알려져 온 자연 교배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미국산으로 내한성이 매우 강한 이 포도는 관리가 쉽고 러시아 전역에서 재배 가능하며 관상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사벨라는 중추에 늦게 익지만, 뛰어난 풍미, 높은 수확량, 그리고 병충해 저항성(흰가루병은 아님)이 특징입니다. 열매는 짙은 색을 띠고, 속은 끈적끈적합니다. 자실체 하나의 무게는 2~3g입니다. 포도는 생으로 섭취하거나 와인 양조에 사용합니다.
케이 그레이
일찍 익는 미국산 품종으로,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면 작고 즙이 많은 호박색 열매가 맺힙니다.
여러 병충해(잿빛곰팡이병, 검은곰팡이병, 흰가루병 등)에 저항성이 있거나 부분적으로 취약합니다. 미국에서 실시한 시험에 따르면, 케이 그레이는 영하 42°C(화씨 영하 42°F)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북부 지역에서 재배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이 포도는 와인용 포도이지만, 와인 제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포도알이 발효 과정에서 메틸알코올을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이 포도로 주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초기 국내 품종
지역이 추울수록 포도 재배 기간은 짧아야 합니다. 그래야 포도나무가 힘을 얻고 과일이 익어 비와 추운 날씨가 오기 전에 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이 짧은 지역에서는 조기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합니다. 조기 품종의 생장 기간은 4개월 미만입니다. 이 중에서도 북부 지역에 맞춰 특별히 개량된 러시아 품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베리아 새 체리
샤로프 품종입니다. 이 조기 숙성 포도(110일 생장 기간)는 특히 처음 몇 년 동안 작은 열매를 맺지만, 맛과 향이 좋습니다. 심지어 새 체리와도 비슷해서 새 체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익은 열매는 오랫동안 덤불에 달려 있습니다. 시베리아산 새벚나무는 영하 25°C 이하의 기온을 잘 견디고 수확량이 많으며, 겨울철 덮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특성으로는 씨앗이 작고, 포도나무가 빨리 익으며, 기생충에 대한 저항성이 있습니다.
바시키르 초기
1970년대에 육종가 L. 스트렐리아예바가 아무르스키 품종을 이용해 개발한 바시키르 포도는 뿌리를 포함해 서리에 매우 강하고 일찍 익습니다.
이 품종은 중간 정도의 강건성과 작은 송이를 가지고 있지만, 10g 이상의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짙은 색이며 새콤달콤한 맛이 납니다. 수확량은 헥타르당 140센트너 이상입니다. 일부 곰팡이병과 기생충에는 저항성이 있지만, 흰가루병에는 저항성이 없습니다.
투케이
노보체르케스크에서 재배한 소박한 식용 품종으로, 전국 어느 곳에서나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토양: 양토, 석회암, 사암. 투카이는 빨리 익어 90~100일 안에 포도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포도는 크고(평균 4g) 촘촘하며, 머스캣 향이 납니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열매가 오랫동안 포도나무에 달려 있고 첫 서리에도 쉽게 견딥니다.
화이트 머스캣(샤틸로바)
115일 만에 익는 잡종 포도 품종입니다. 덩굴이 강하고 수확량이 풍부합니다. 송이 무게는 최대 1kg까지 나갈 수 있습니다. 열매는 크고 과육이 풍부하며, 머스캣 향이 납니다.
샤틸로바 포도는 흰가루병, 흰가루병, 그리고 영하 27°C까지의 서리에도 강합니다. 두꺼운 눈 아래에서도 겨울을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서리에는 항상 견뎌내는 것은 아닙니다.
기타 매우 이른 서리 저항성 품종
다른 초기 포도 품종도 있습니다.
| 포도 품종 | 성장기 |
| 추기경 | 110일 |
| 샤로프의 수수께끼 | 110일 |
| 릴라이언스 핑크 시들리스 | 105일 |
| 자수정 | 90일 |
지역별 품종
내한성 품종은 극동, 우랄 산맥, 비흑토 지역, 그리고 프리모리예 등 전국 각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일부 품종은 잦은 해빙으로 인해 따뜻한 겨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결실은 일 년 중 가장 따뜻한 달인 보통 7월의 평균 기온에 영향을 받습니다. 다음과 같은 기온 조건에서 수확 품질이 양호합니다.
- 비잡종 품종의 경우 18도 이상이어야 함
- 하이브리드의 경우 최소 12~14개.
다양한 지역에 가장 적합한 작물:
| 추천 지역 | 품종 |
| 중부 러시아 | 알파, 투케이, 이사벨라, 북부 사페라비, 루실, 알레셴킨, 크리스탈 |
| 북서 | 투카이, 스쿠인 675(모스크바), 자수정, 샤로프의 수수께끼, 분홍색 씨앗을 다시 깔아줍니다. |
| 시베리아와 극동 | 아무르 돌파구, 샤로프의 수수께끼, 알료셴킨, 스쿠인 675, 타이가, 시베리아 새 체리, 리디아, 이사벨라 |
| 우랄 지역 | 발리언트, 루실, 바시키르 얼리, 머스캣 화이트, 알료셴킨 |
| 알타이 | 시베리아새체리, 투카이, 엑스트라 |
가장 서리에 강한 품종
서리를 견뎌낼 수 있는 품종을 살펴보겠습니다.
| 다양성 | 견딜 수 있는 최대 온도 |
| 리디아 | 영하 30도 |
| 알파 | -30~39°C |
| 아무르 돌파 | 영하 40도 |
| 루이스 스웬슨 | -35~40°C |
| 샤로프의 수수께끼 | 영하 40도 |
| 훌륭한 | 영하 45도 |
내한성 포도 품종이 우리나라 정원사들(아마추어 포함)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남부 지역에서만 재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년 안정적인 수확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품종은 특히 혹독한 기후 조건을 견뎌내고 곰팡이병에 강한 교배종일 경우 관리가 쉽습니다.




























서리에 강한 포도 품종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중요해요. 겨울 동안 포도 품종에 단열 처리를 하고 싶지 않거든요. 이제 올해 어떤 품종의 묘목을 사야 할지 정확히 알게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