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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스쿼시 쓰케샤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조기 성숙 품종입니다.

쓰케샤 애호박은 덤불에서 자라며 정원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전형적인 조기 숙성 애호박입니다. 이 품종은 높은 수확량, 맛있는 과일, 그리고 손쉬운 관리로 많은 정원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심은 후에는 물과 비료만 정기적으로 주면 6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품종 설명

이 애호박 품종은 우크라이나가 원산지이며 1986년부터 국가육종성적등록부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온대 기후의 모든 지역에서 재배가 권장되며, 온실과 노지 재배 모두에 적합합니다. 따라서 크라스노다르 지방에서 극동 지역까지 러시아 전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 표에 제시된 애호박의 특성 때문입니다.

매개변수 설명
숙성 기간 쓰케샤 호박은 조기 숙성 품종으로, 발아 후 45~50일 후에 첫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온실에서 재배하면 매우 빠른 시기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식물의 특성 이 애호박은 덩굴이 없는 덤불호박이라 빽빽하게 자랍니다. 작은 밭에서도 다른 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고 3~4그루를 키울 수 있어 여름과 겨울을 모두 견뎌낼 만큼 충분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애호박의 생김새를 이해하려면 다음 사항을 고려하세요.

  • 덤불은 회백색 반점이 있는 짙은 녹색 잎으로 덮여 있는데, 이는 이 품종의 식물학적 특징이며 질병의 징후가 아닙니다.
  • 잎사귀는 딱딱하지만 가시는 느껴지지 않는다.
  • 줄기는 짧고 단일하며, 땅을 따라 퍼지지 않고 정원 침대에서 최소한의 공간만 차지합니다.
  • 장미꽃 아래에 난소가 형성되어 수풀이 촘촘해지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큰 꽃은 밝은 노란색이지만, 밑부분에 가까울수록 더 밝은 색조를 띤다.

식물이 양성화, 즉 수꽃과 암꽃을 모두 피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벌과 다른 수분 매개 곤충의 활동이 적어져도 수분이 잘 이루어집니다.

과일의 특성 츠케시의 열매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형태 - 길쭉한 원통형 또는 곤봉 모양이며 줄기 부분이 좁아짐;
  • 길이 – 30-40cm (우유 성숙 단계에서는 야채의 길이가 15cm에 도달하면 먹을 수 있음)
  • 두께 – 전체적으로 동일하며 약 12cm입니다.
  • 무게 – 평균적으로 최대 900g이지만 1kg 이상 무게가 나가는 표본도 있습니다.
  • 색상 - 성장기 동안 변화합니다. 처음에는 어린 과일이 짙은 녹색을 띠지만, 나중에는 밝은 녹색 반점으로 덮이고 성숙 단계에서는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일부 과일은 주황색을 띱니다.
  • 피부 - 익은 과일도 얇고 부드러우며, 만지면 매끄럽습니다.
  • 펄프 – 육즙이 많고 맛있으며, 약간 녹색빛이 도는 흰색이고, 생으로 먹으면 특유의 바삭함이 있고 빈 공간이 없습니다.
과일의 활용 범위와 효능 애호박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생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15~20cm 크기의 어린 애호박은 아직 씨가 없어서 자를 때 씨를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과일들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으며, 심지어 절여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아(100g당 23kcal) 식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익한 산(엽산, 사과산, 니코틴산)과 미량 원소(아연, 몰리브덴, 리튬, 마그네슘, 칼슘)가 풍부하여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유통기한 애호박 껍질은 부드럽지만, 상당히 촘촘합니다. 덕분에 최대 7개월까지 보관하고 장거리 운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딱딱해지고 속이 비어 껍질이 벗겨지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산력 1제곱미터의 화단에서 8~12kg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수확 빈도가 높을수록 덤불에서 더 많은 씨방이 생성되어 수확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질병 및 해충에 대한 저항성 츠케샤 애호박은 면역력이 강해 잿빛곰팡이병에 걸리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 채소 작물의 특징적인 질병은 유행병이 발생할 때만 나타납니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해충이 식물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츠케샤 품종의 독특한 특성
  • ✓ 온도 변화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강해 기후가 불안정한 지역에 이상적입니다.
  • ✓ 양성화이므로 곤충 활동이 적어도 자가수정이 가능합니다.

서양 호박

심는 방법 및 시기

조기에 익는 쓰케샤 품종은 두 가지 방법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 씨 없는파종은 추가 서리 위험이 지나간 후에 해야 합니다. 온대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5월 말이나 6월 초에 합니다. 중요한 것은 토양 온도가 20cm 깊이까지 따뜻해져 15°C 이상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조기 수확을 위해서는 예상보다 1~2주 일찍 씨앗을 파종할 수 있습니다. 단, 묘목을 뒤집어서 양동이, 화분 또는 5리터 플라스틱 병에 담아 하룻밤 동안 덮어야 합니다.
  • 묘목이 경우, 씨앗은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까지 개별 용기에 파종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정원사는 4~5일 간격으로 여러 번 파종하여 결실 기간을 극대화합니다.
성공적인 재배를 위한 중요한 매개변수
  • ✓ 씨앗을 파종하기에 가장 적합한 토양 온도는 20cm 깊이에서 +15°C 이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 ✓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물 순환을 준수하고, 다른 박과 식물을 심은 후에 심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온실이나 필름 덮개 아래에서 호박을 재배하는 경우, 씨앗 파종 날짜를 2주 앞당깁니다.

심는 방법을 선택할 때, 묘목에서 자란 쓰케샤 호박은 땅에 직접 심은 씨앗에서 자란 식물에서 자란 호박만큼 저장성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지 선정 및 준비

이 채소는 전통적으로 남쪽 울타리 옆이나 다른 작물이 없는 곳이면 어디든 재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햇볕이 잘 들고 물이 고이지 않는 곳(가급적 높은 곳)입니다. 윤작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츠케샤는 다른 호박과 채소나 늦양배추를 심은 후에 심으면 안 됩니다. 츠케샤의 가장 좋은 선대 작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콩과식물;
  • 양파;
  • 마늘;
  • 감자;
  • 초기 양배추.

이웃과 관련해서는, 가장 좋은 경우 호박 북쪽에 옥수수를 심고, 호박을 따라 줄 사이에 콩을 심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흙의 표층에 질소가 축적되어 관목 식물에 필요합니다.

최적의 장소를 선정했다면 가벼운 흙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전 계절 가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흙은 35~50cm 깊이로 파고, 제곱미터당 다음과 같은 비료를 첨가합니다.

  • 부식질 5kg
  • 황산칼륨 20g
  • 30g 과인산염.

5월이나 4월 말, 호박을 심기 1~1.5주 전에 해당 지역을 완전히 풀어야 하며, 질소가 함유된 비료를 1제곱미터당 10~15g의 비율로 첨가해야 합니다.

온대 기후에서는 "온침" 기법도 사용됩니다. 준비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낙엽, 나무 조각, 톱밥, 작은 나뭇가지, 기타 식물 잔해를 50~60cm 깊이로 섞어줍니다. 마지막 층은 두께가 10cm가 되도록 균일하게 다져줍니다.
  2. 그 위에 칼륨과 인산 비료를 섞은 흙이나 부식질을 덮습니다.
  3. 질소 비료 용액(10L당 20~25g)으로 침대 전체에 물을 주고, 비닐 랩으로 덮은 후 봄까지 그대로 둡니다.

이러한 밭의 토양은 훨씬 빨리 따뜻해지므로 수확 시기를 1.5~2주 앞당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에는 심각한 단점이 있습니다. 밭의 수풀이 과체중이 되어 열매 맺기에 지장을 주고, 흐린 여름철에는 열매가 싱싱하지 않고 물기가 많아집니다.

애호박은 땅을 파고 잔디를 깐 곳에서도, 심지어 풀밭에서도 키울 수 있습니다. 모종이 자라는 동안에는 잡초가 애호박을 질식시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애호박은 빠르게 왕성한 덤불을 형성하고 큰 잎을 내며 다른 작물과도 스스로 경쟁할 수 있게 됩니다.

호박 덤불

파종 전 종자 준비

애호박 재배 방법에 관계없이, 씨앗을 파종하기 7~8일 전에 소독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처리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

  1. 씨앗을 과망간산칼륨, 나무재 침출액 또는 발근 촉진제를 섞은 진홍색 용액에 12~16시간 담가둡니다. 효과적인 용액으로는 에핀, 에미스팀-M, 헤테로옥신이 있으며, 민간요법으로는 알로에 주스, 숙신산, 꿀 용액이 있습니다. 담가두는 동안 씨앗은 버립니다. 빈 씨앗은 발아하지 않으므로 즉시 버려야 합니다.
  2. 씨앗을 젖은 천(수건, 거즈)으로 감싸 따뜻한 곳(22°C)에 2~5일 정도 두어 발아시키세요. 천을 접시 위에 놓고 라디에이터나 다른 난방 기구 위에 올려놓으세요. 마르면 녹은 물, 빗물, 샘물, 또는 침전된 물과 같은 연수로 적셔주세요.

    일반 수돗물에는 염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츠케샤 호박이 잘 견디지 못합니다. 따라서 염화칼륨이 함유된 비료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3. 심기 전에 씨앗을 냉장고 아랫칸에 24시간 동안 보관하여 단단하게 만드세요. 이렇게 하면 식물이 기온 변화와 장기간의 추위에 더 잘 견디게 되는데, 이는 특히 북부 지역과 시베리아에 중요합니다.

씨앗을 땅에 직접 뿌리기

발아한 씨앗은 흙에 파종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 흙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흙을 파내어 1제곱미터당 부식질이나 퇴비 1~2통과 재 0.5리터를 섞어줍니다. 부식질 대신 요소를 1제곱미터당 50g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기물이 부족하면 고랑에 직접 넣고 표토와 섞어줍니다.

씨앗 파종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기 깊이 – 4-6cm;
  • 구멍 사이의 거리 – 50cm
  • 줄 간격 – 60cm.

물을 뿌린 구멍에 씨앗을 2~3개씩 심고, 고운 모래를 섞은 퇴비로 덮어주세요. 씨앗이 모두 싹을 틔우면 가장 튼튼한 묘목만 남겨두세요. 두 번째 묘목은 아직 싹이 트지 않은 다른 곳으로 옮겨 심어도 됩니다.

파종 후에는 물을 주고 멀칭을 해야 합니다. 묘목을 아치 모양으로 잘라 플라스틱 병이나 다른 덮개재로 덮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덮개는 흰색이고 통기성이 좋아야 합니다. 몇 주 후에는 하루 정도 덮개를 제거하고,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는 완전히 제거해도 됩니다.

열매 맺는 기간을 늘리려면 5~6일 간격으로 여러 번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모종을 통해 주키니 주키니 심기

이 기술은 튼튼한 묘목을 키우는 과정으로, 묘목을 땅에 옮겨 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묘목용 씨앗 파종

위와 같은 방법으로 준비한 씨앗은 다음 지침에 따라 용량이 200ml이고 지름이 10cm를 넘지 않는 별도의 플라스틱 컵에 심어야 합니다.

  1. 원예 용품점에서 기질을 구입하거나 부식질, 비옥한 잔디, 썩은 톱밥, 토탄 부스러기를 각각 2:2:1:1의 비율로 섞어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혼합물은 오븐에 굽거나, 냉동시키거나, 찌거나, 분홍빛이 도는 보라색 과망간산칼륨 용액을 뿌려주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소독해야 합니다. 씨앗을 더욱 효과적으로 소독하려면 혼합물 2리터당 분쇄된 분필이나 체로 걸러낸 나무재를 1큰술씩 첨가할 수 있습니다.

    기질에 피토스포린 용액을 간단히 뿌려주면 됩니다.

  2. 화분에 기질을 반쯤 채우고, 각 화분에 씨앗을 2~3cm 깊이로 심은 후, 그 위에 흙을 뿌립니다.
  3. 모든 화분을 하나의 넓은 용기(상자, 바구니)에 담고 유리나 필름으로 덮은 후 재배 공간으로 옮깁니다.

호박 모종 파종

묘목 관리

심기에는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며, 여기에는 다음 활동이 포함됩니다.

  • 최적의 미기후 유지대량 발아가 이루어질 때까지 묘목을 18~23°C의 어둡고 따뜻한 곳에 보관하세요. 매일 환기를 시켜 축적된 결로를 제거하세요. 대량 발아가 이루어지면 "온상"을 제거하고 화분을 밝은 곳으로 옮기세요. 새싹이 굵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0~12시간 동안 일광을 제공하세요. 첫 잎이 나오면 온도를 20°C로 낮추세요. 최적 습도는 최대 70%입니다.
  • 살수5~7일마다 묘목에 스프레이 병에 담긴 실온의 물(식물당 100ml)을 뿌려 기질의 최상층(2~3cm)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 탑 드레싱온실을 철거한 후 7일 후에는 질소와 인산이 혼합된 비료 용액(2~2.5g/L)을 묘목에 뿌려줍니다. 1.5주 후에는 복합 비료(묘당 15~20ml)를 사용합니다. 인기 있는 제품으로는 Bud, Rostok, Kemira-Lux가 있습니다.
  • 배제첫 잎이 나왔을 때, 두 씨앗 모두 싹이 텄다면 제거해야 합니다. 가장 잘 자란 씨앗은 그대로 두고, 두 번째 씨앗은 땅에서 조심스럽게 잘라냅니다.
  • 경화옮겨 심기 1주에서 1주 반 전에 묘목을 몇 시간 동안 옥외에 두어 단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 시간을 점차 늘려가며, 결국에는 묘목이 야외에서 밤을 보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묘목이 새로운 환경에 더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묘목이 자라려면 한 달 정도 걸립니다. 그때쯤이면 본잎이 최소 2~3개는 나와 있을 겁니다.

묘목을 땅에 이식하다

묘목은 흐린 날에 화단에 옮겨 심어야 합니다. 하지만 날씨는 낮에는 20~23°C, 밤에는 16~19°C 정도로 비교적 따뜻해야 합니다. 구덩이는 60x70cm 크기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심는 깊이는 토양의 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볍고 모래가 많은 토양에서는 묘목을 10~12cm 깊이로 심어야 하며, 흙이 많은 토양에서는 최대 8cm까지 심으면 충분합니다. 애호박이 말 그대로 "진흙" 속에 심어지도록 구덩이에 따뜻한 물(30~35°C)을 뿌려야 합니다. 각 고랑 바닥에는 과인산나트륨이나 나무재 1큰술, 퇴비 한 줌, 그리고 양파 껍질을 넣어주세요. 양파 껍질의 톡 쏘는 향은 많은 해충을 쫓아냅니다.

심은 후에는 흙을 부드럽게 다지고 물을 충분히 주어 줄기에서 25~30cm 떨어진 곳에 낮고 둥근 흙더미를 만듭니다. 다음으로, 화단 위에 아치를 설치하고 그 위에 흰색 덮개를 씌웁니다. 덮개는 6월 20일경에 제거해도 됩니다.

츠케샤 호박 관리

이 애호박 품종은 특별히 까다롭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적절한 농업 관행이 필요합니다. 각 관행을 개별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물주기와 토양 경작

애호박은 풍성한 잎에 영양을 공급하고 즙이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다음 지침에 따라 물을 적절히 주어야 합니다.

  • 7~8일마다 덤불 하나당 1.5~2리터의 물을 줍니다.
  • 건조한 지역에서는 물주기 빈도를 일주일에 2회로 늘리세요.
  •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기간 동안에는 1제곱미터당 10~12리터의 비율로 며칠에 한 번씩 2번씩 덤불에 물을 줍니다.
  • 뿌리 아래에 물을 주고 가장 건조한 날에만 식물에 물을 주세요.
  • 물을 줄 때는 침전된 따뜻한 물(+20ºC 이상)을 사용하세요.
출발 시 경고
  • × 차가운 물을 주는 것은 식물에 충격을 주고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피하세요.
  • × 곰팡이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토양에 물을 너무 많이 주지 마십시오.

뿌리에 물을 줄 때에도 물이 과일 밑으로 스며들 수 있으므로 흙을 짚이나 마른 풀로 덮어 호박이 더 빨리 마르고 진흙 속에 잠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물을 준 후에는 줄 사이의 흙을 가볍게 풀어주고 잡초를 제거하여 호박 수확량을 감소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호박 껍질 형성을 방지하고 뿌리의 통기성을 향상시킵니다. 잎이 4~5개 나오면 뿌리의 측근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가볍게 흙을 덮어줍니다.

잎 솎기

츠케샤 품종은 잎이 너무 커서 어둡고 습하며 건조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로 인해 잎이 썩는 경우가 많아 식물 전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정 가위로 정기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땅에 닿아 식물의 중앙을 덮는 잎을 선택하여 꽃을 가리고 열매에 그늘을 만들어 주세요.

잎 솎기

남쪽과 동쪽 면에서는 한 번에 2~3개 이상의 잎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탑 드레싱

토양이 잘 퇴비화되었거나, 퇴비 더미나 따뜻한 화단에서 애호박을 키웠다면 비료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질소가 과다 공급되어 식물이 과체중이 되어 두꺼운 잎자루에 더 큰 잎이 자라고, 과일이 맺히지 않거나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썩게 됩니다.

이미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덤불 아래에 나무재를 뿌리고 흙을 부드럽게 하세요. 이렇게 하면 영양분 균형을 정상화하고 과실 형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애호박이 척박한 토양에서 자라면 상황은 다릅니다. 뿌리에 영양분이 부족하여 튼튼하게 자라지 못합니다. 뿌리를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천연 비료를 공급해야 합니다.

  • 잡초 주입양동이나 통에 신선한 허브를 채우고 물을 부은 후 1~2주 동안 정기적으로 저어주면서 그대로 두세요. 물뿌리개 1개에 허브차 2리터를 넣으세요.
  • 새똥(물레인) 주입양동이 1/4 정도에 거름을 채우고 물을 채웁니다. 5~10일 동안 그대로 둡니다. 10리터 물뿌리개에는 이 용액 0.5리터면 충분합니다. 뮬린 추출물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지만, 물 10리터마다 비료 1리터를 사용합니다.

이 비료의 시비량은 일반 물주기와 동일합니다. 마지막으로, 거름망이 있는 물뿌리개에 담긴 깨끗한 물로 애호박을 헹굽니다. 시비 후 며칠이 지나면 젖은 흙 위에 재를 뿌려 흙을 부드럽게 합니다. 또는 물뿌리개에 재 한 컵을 넣고 흔들어 물을 줍니다.

호박이 일반 토양에서 자라면 성장기 동안 약 3번 정도만 비료를 주면 됩니다.

개발 기간 탑 드레싱 소비
꽃이 피기 전 물 10리터당 니트로포스카 1큰술 1부시당 1리터
개화 기간 동안 물 10리터당 복합비료 1큰술 1부시당 1리터
결실 기간 동안 물레인 주입액(새 똥) 또는 10리터의 물에 과인산염 1큰술, 황산칼륨 1작은술, 요소 1작은술을 섞은 용액 덤불당 2-3리터

엽면비료로 사용할 경우, 호박에 요소 용액을 10~13일마다 뿌려주면 됩니다.

질병 및 해충으로부터 보호

츠케샤 호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질병은 다음과 같습니다.

  • 흰가루병;
  • 회색 곰팡이;
  • 흰색 모자이크.

예방 조치로, 과망간산칼륨을 첨가한 물과 같은 소독액에 묘목을 담가야 합니다. 식물에 이미 병이 들었다면, 병든 식물을 제거하고 남은 묘목에 살균제(이소펜, 토파즈 또는 탑신-M)를 처리합니다. 또한, 애호박에는 옥시염화구리 용액을 살포해야 합니다.

질병 외에도 식물을 공격하여 생명력을 빨아들이고 시든 덤불만 남기는 해충에 유의해야 합니다. 츠케샤 호박을 공격할 수 있는 해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민달팽이손으로 모을 수도 있지만, 곤충이 많으면 젖은 걸레를 함정으로 사용하거나 식물 주변 땅에 재를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 거미 진드기더운 날씨에는 양파와 마늘 껍질을 우려낸 물(10리터당 200g)을 덤불에 뿌려 방제하십시오. 이미 덤불이 자리 잡았다면 켈탄(클로로에탄올)이나 이소펜 같은 살충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온실 환경에서는 유황 분말이 더 효과적입니다.
  • 멜론 진딧물이 기생충은 빠르게 증식하여 식물 생장을 저해하므로, 발견 시 즉시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카르보포스와 트리클로르메타포스-3(트리포스)가 효과적인 처리제입니다. 트리클로르메타포스-3는 온실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염된 호박 덤불에는 직접 만든 용액을 넉넉히 뿌려줄 수도 있습니다. 겨자 가루 4큰술을 따뜻한 물 1리터에 넣고 잘 저은 후, 따뜻하고 어두운 곳에 이틀 동안 두세요. 그런 다음 용액을 걸러내고 물을 넣어 10리터가 되도록 한 후 지시대로 사용하세요.
  • 새싹파리어린 호박 묘목에 위험합니다. 파리를 없애려면 건조한 날씨에 이스크라나 인타비르 용액을 식물에 뿌려주세요.

호박 질병

작물을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려면 잡초를 정기적으로 제거하고, 식물 잔해물을 철저히 제거하고, 작물 순환 규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확 및 저장

츠케샤 호박은 6월 말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하여 8월 말까지 꾸준히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길이가 약 35cm에 이르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빨리 수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숙되어 식물에서 과즙을 빨아들여 새로운 씨방이 발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애호박은 건조한 날씨에 수확해야 하며, 날카롭고 깨끗한 칼로 줄기(꼬리)를 5~6cm 정도 잘라냅니다. 그런 다음 애호박을 건조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합니다. 캐비닛, 소파 또는 기타 열린 공간 뒤의 열린 상자에 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8월 초순부터 애호박 보관을 고려해 보세요. 어린 애호박을 마지막으로 수확하되, 1~3개의 씨방은 남겨 두어 정원에서 잘 익고 장기 보관에 필요한 단단한 껍질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애호박 아래에 방수재를 깔아 썩는 것을 방지하세요. 합판, 지붕용 펠트, 유리 조각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정원 화단의 흙을 멀칭으로 덮어도 됩니다.

8월 중순, 추운 밤과 잦은 기온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남은 씨방들은 이미 성숙한 애호박으로 자라고 있을 것입니다. 긴 줄기를 잘라내고, 손상된 부분은 모두 버리고 남은 부분은 보관해야 합니다. 씻지 마십시오.

호박을 지하실이나 창고에 보관하기 전에 4~6시간 동안 햇볕에 말려주세요. 골판지 상자, 나무 상자 또는 선반에 직접 보관할 수 있습니다. 호박이 서로 닿거나 용기나 선반의 측면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문지 조각, 톱밥, 나무 부스러기, 모래 등을 호박 층 위에 뿌려주세요. 호박을 보관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는 5~10°C이고, 습도는 60%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보관실은 어둡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보관된 호박은 2~3개월 이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이 너무 딱딱해지고, 살이 속이 비어 있으며, 껍질을 벗기기 어렵습니다.

또 다른 보관 방법은 냉동입니다. 냉동하면 애호박의 맛과 영양가를 8~10개월 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냉동하기 전에 애호박을 작은 조각으로 포장하세요. 해동 후에는 절대 다시 냉동하지 마세요.

장단점

츠케샤 호박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다른 종류의 호박과 흰 호박 품종 중에서 수확량이 가장 높은 품종 중 하나입니다.
  • 일찍 익는 시기이므로 식탁에 있는 야채 배급량의 빈자리를 빠르게 메울 수 있습니다.
  • 이 식물은 씨앗이 작고 부드러운 살이 특징이며, 채소가 자라서 작아진 후에도 살이 거칠어지지 않습니다.
  • 관목 식물이므로 정원 침대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최소화됩니다.
  • 장기간 보관하고 운반할 수 있는 다목적 호박으로 과일을 맺습니다.
단점으로는, 이 품종은 정기적인 물주기와 햇빛이 특히 필요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옮겨 심으면 잘 자라지 않을 수 있으므로, 원래 자리에 씨앗을 직접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품종에 대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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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페트로비치, 45세. 츠케시의 특징은 최대 1kg까지 자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수확하지 않은 과실은 5kg 이상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물을 제때 주지 않으면 불쾌한 쓴맛이 납니다. 따라서 애호박은 적절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첫서리가 내릴 때까지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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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스테파노프카, 57세. 저는 모스크바 지역에서 몇 년째 츠케샤 애호박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어린 애호박의 맛이 정말 좋아요. 제철 식재료로 활용하고, 남은 채소는 겨울을 대비해 보관합니다. 츠케샤 애호박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츠케샤 호박을 재배하는 특징과 경험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츠케샤는 가지가 적게 갈라지는 애호박 품종입니다. 이 품종은 샐러드처럼 굵은 줄기가 있는 짙은 녹색 과일을 풍부하게 수확하여 정원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합니다. 흰색 과일을 맺는 다른 품종과 달리 유통기한이 길어 농부와 교외 주택 소유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운 날씨에는 물을 주는 간격이 얼마나 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까?

이 품종에 멀치를 사용할 수 있나요? 어떤 종류인가요?

어떤 동반 식물을 심으면 수확량이 늘어날까요?

비가 오는 여름에 난소썩음을 피하는 방법은?

수확량을 늘리려면 덤불을 꼬집어야 합니까?

개화기에는 어떤 무기 비료가 중요한가요?

익은 과일을 외부적인 특징으로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온실에 가장 적합한 심기 패턴은 무엇입니까?

씨앗을 직접 수집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민달팽이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은?

과일은 왜 비뚤어지나요?

어떤 실수가 씁쓸한 결과를 초래하는가?

가을까지 과일 맺기를 연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화분에서 재배할 수 있나요?

어떤 수분매개자 품종이 호환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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