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농업 회사인 아엘리타(Aelita)가 개발한 아나콘다 f1 오이는 독특한 풍미와 모양, 그리고 경쟁력 있는 수확량으로 유명합니다. 샐러드와 요리용으로 개발된 이 교배종은 풍부한 과실을 맺는 능력이 특징입니다.
품종 소개
아나콘다 f1은 자가수정 단위결실 교배종으로, 뛰어난 상업적 성과와 관리의 용이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품종과 달리, 아나콘다 f1은 키가 작은 중국 오이로 분류되며, 놀라울 정도로 긴 열매를 맺습니다.
발신자
이 품종의 창시자는 블라디미르 게오르기예비치 카차이니크, 미하일 니콜라예비치 굴킨, 갈리나 블라디미로브나 골로프코입니다. 이 품종은 2019년에 공식적으로 상업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식물과 오이의 외부 특성
이 식물은 조밀하게 자라고 제한적으로 발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주줄기의 높이는 약 50cm에 이르며, 가지가 잘 나지 않는다.
- 잎은 중간 길이이고 진한 녹색을 띤다.
- 이 수풀은 덩굴성이 약하고 뿌리가 길고 튼튼하며, 잎이 적당하고 구조가 튼튼한 것이 특징입니다.
- 잎사귀는 둥글고 다각형 모양이며 약간 털이 있고 가죽 같은 껍질이 덮여 있습니다.
- 열매는 크기가 매우 크고(최대 240~250g), 길이는 최대 50cm, 모양은 원통형이며 평균 지름은 3cm입니다. 완전히 익지 않았을 때 수확하면(생물학적 수확이 아닌 기술적 수확) 길이는 30~40cm가 됩니다.
- 피부는 윤기가 나고 작지만 수많은 가시가 있으며, 에메랄드 그린 톤으로 세련되어 있습니다.
- 오이는 특징적인 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과육은 육즙이 많고 밀도가 높으며 동시에 부드럽고, 빈 공간이 없습니다.
- 씨앗은 매우 작고 거칠지 않기 때문에 야채를 먹으면서 씨앗을 느낄 수 없습니다.
맛과 목적
이 교배종은 쓴맛 없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상큼한 채소 향을 자랑합니다. 특히 따뜻한 계절에 샐러드나 가벼운 애피타이저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오이를 절여서 겨울 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살과 껍질은 부드러워지지 않고 가능한 한 바삭바삭하고 탄력 있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아나콘다의 종류
| 이름 | 하이브리드형 | 태아의 길이 | 과일 색상 | 목적 |
|---|---|---|---|---|
| 녹색 아나콘다 | 단위결실 | 최대 50cm | 에메랄드 그린 | 샐러드, 통조림 |
| 흰 아나콘다 | 단위결실 | 최대 35cm | 백설공주 | 샐러드 |
현재 아나콘다에는 녹색과 흰색,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두 종은 약간의 차이점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 화이트 아나콘다 역시 같은 육종가가 2020년에 만든 잡종 오이 품종입니다.
- 이 품종의 과일은 최대 길이가 35cm에 불과하고 무게는 약 160g입니다.
- 그 모양은 터번이나 반원과 비슷하여 야채에 특별한 매력과 인지성을 부여합니다.
- 오이의 표면은 큰 돌기로 덮여 있으며, 그 맛은 칭찬받을 만합니다. 신선하고 바삭바삭하며 샐러드에만 적합합니다. 야채는 통조림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 잎은 그린 아나콘다의 잎처럼 중간 크기가 아니라 큽니다.
- 이 품종은 7~10일 일찍 익습니다.
이 품종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눈처럼 하얀 색깔입니다. 다른 특성은 동일합니다.
익어서 수확량이 많아지면
아나콘다 f1은 중간 숙성 품종으로, 과실 형성까지 45~52일이 소요됩니다. 이 오이 품종은 뛰어난 생산성을 자랑하며, 비닐 덮개를 씌운 상태에서 1제곱미터당 최대 12.5~13kg의 수확량을 기록하는데, 이는 유사한 중국산 뱀 품종보다 거의 4kg 더 많습니다.
심기 규칙
아나콘다 f1은 북코카서스, 우랄 산맥, 심지어 남부 시베리아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재배됩니다. 심는 장소에 이전에 십자화과 식물이나 상추가 심어진 곳이어야 합니다. 오이는 반그늘진 곳을 좋아하며 높은 곳은 견디지 못합니다.
- ✓ 토양 산도 수준은 영양소 흡수에 중요한 pH 6.3~6.4 범위 내에 엄격히 있어야 합니다.
- ✓ 가을철 파기 깊이는 뿌리 시스템의 최적 통기를 위해 45~55cm가 되어야 합니다.
정원 침대 작업
이 오이 품종은 가볍고 적당히 촉촉하며 비옥한 토양이 필요합니다. 아나콘다 f1에 이상적인 토양 pH는 6.3~6.4입니다. 초가을에 이 품종의 모판을 깨끗이 청소하고 45~55cm 깊이로 파낸 후, 곱게 간 나무재를 비료로 줍니다.
묘목을 심거나 씨앗을 파종하기 하루나 이틀 전에 흙을 다시 살살 풀어주고, 잡초를 제거한 후 코라겐(Coragen)으로 처리하고, 모노인산염이 첨가된 농축 뮬린(mullein) 비료를 줍니다. 이 상태로 몇 주 동안 그대로 두세요.
묘목의 발아
오이가 잘 자라도록 하려면 온실에 모종을 심는 것이 좋습니다. 단,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 최소 450~500ml 용량의 개별 용기에 잡종 씨앗을 발아시킵니다.
- 심는 재료를 흙 혼합물에 1.5cm 깊이로 파묻습니다.
- 26~28일 동안 자라세요.
- 이 기간 동안 아침과 저녁에 묘목에 정기적으로 물을 주세요. 이 품종의 씨앗은 발아하는 데 충분한 양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 새싹이 4개의 완전한 잎을 형성하면 이식할 준비가 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 그 후, 일주일 동안 매일 아침 40~90분 동안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하여 몸을 단단하게 만드세요.
묘목 심기
묘목을 야외에 옮겨 심기 가장 좋은 시기는 5월 7~8일에서 5월 15~20일 사이로, 이때 기온이 20°C 이상일 때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지역과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심기에는 흐린 날을 선택하고,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 가지 미묘한 뉘앙스를 준수하세요.
- 덤불을 8~9cm 깊이로 심되, 어떤 경우든 뿌리 시스템과 뿌리 덩어리의 크기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가장 아래쪽 잎이 땅 위로 나와 있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 식물이 적응하고 조금 자라면 지지대에 묶어주세요. 나중에 뿌리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묘목을 심을 때 지지대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이는 너무 많이 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1제곱미터당 3개 이하의 식물을 심고, 식물 사이에는 40~50cm의 공간을 두고, 줄 사이에는 최대 50~60cm의 공간을 두십시오.
치료 원칙
다른 오이와 마찬가지로 위에 제시된 품종도 정기적인 물 공급과 간헐적인 비료 공급이 필요합니다. 이 교배종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줄기부터 식물의 모양을 잡고 세 번째 잎 위의 가지를 다듬어야 합니다. 5~7일마다 잡초를 제거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관개의 뉘앙스
온실 환경에서는 약 4일에 한 번씩 물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토양 수분 함량에 따라 물 주는 빈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밭의 윗부분 12~15cm가 마르면 물을 주어야 합니다. 오이는 22°C 이상의 수온을 선호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주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이슬이 증발한 이른 아침이나 어두워진 저녁입니다. 온실에서는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아나콘다 f1 뿌리 주변의 흙을 매 2회 물을 줄 때마다 풀어주어 썩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탑 드레싱의 특징
비료는 아나콘다 F1 식물의 생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풍미를 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숙련된 채소 재배자들은 오이 재배 시 다음과 같은 비료 시비 일정을 따를 것을 권장합니다.
- 묘목을 흙에 이식한 후 13~15일이 지나면(열린 묘목밭이든 보호된 구조물이든) 요소와 혼합한 붕산을 첨가해야 합니다.
- 새싹이 돋아나는 시기가 끝나면 황산칼륨을 첨가한 재용액을 사용하세요.
- 첫 번째로 익은 오이가 나타나면, 과인산염 용액으로 희석한 새 똥을 사용하세요.
질병 및 해충에 대한 저항성
아나콘다 f1 오이 품종은 흰가루병, 바이러스성 모자이크병, 클라도스포리오시스 등 다양한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합니다. 그러나 이 품종은 탄저병뿐 아니라 응애와 총채벌레에도 취약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파악하고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살무사. 콜레토트리쿰(Colletotrichum) 균에 의해 발생하는 이 탄저병은 만성적으로 물이 과다하게 공급되는 온실에서 특히 잘 발생합니다. 잎에서는 건조해진 부위에 움푹 들어간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탄저병을 퇴치하려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티람(Tiram)이나 티오빗 제트(Thiovit Jet)로 식물을 처리하세요. 민간요법으로 요오드 5방울을 첨가한 세럼을 사용하세요. 질병 예방을 위해 오이에 밤색(Sorrel) 차를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 거미 진드기. 테트라니쿠스 우르티카리아(Tetranychus urticaria)로 알려진 이 미세한 해충은 밀집된 온실에서 재배되는 오이를 자주 공격합니다. 이 해충은 건조한 기후와 고온을 선호합니다.
정원에 진드기가 있다는 주요 징후는 어린 나무 줄기를 감싸는 얇고 은빛의 거미줄입니다. 진드기가 많지 않다면 금잔화 팅크제와 일반 비누를 섞어 사용하면 식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진드기가 심하게 발생하면 클레셰비트나 마사이를 오이에 뿌립니다. - 蛇蟲. 총채벌레목에 속하는 이 작은 날개 달린 곤충은 땅속에서 겨울을 나며, 산소가 부족한 온실에서 오이 작물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오이를 너무 많이 심으면 확산이 더 쉬워집니다.
총채벌레는 잎 표면의 끈적끈적한 분비물과 그을린 반점을 통해 나타납니다. 감염된 식물을 제거하려면 베르티멕이나 구압신을 덤불에 살포하십시오. 품종의 감염을 예방하고 보호하려면 금잔화나 민들레를 우려내어 사용하십시오.
수확 및 저장
아나콘다 f1 오이는 6월 20일 이후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첫 열매가 맺히면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쓴맛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틀에 한 번씩 따야 합니다. 오이를 따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이른 아침, 물을 준 후 15분에서 30분 후입니다.
열매는 가지치기 가위로 조심스럽게 잘라내고 줄기는 식물에 그대로 둡니다. 수확한 채소는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최대 3일까지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하지만 최상의 맛을 위해서는 수확 후 첫날 안에 아나콘다 f1 오이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특성
이 새로운 잡종은 비교적 최근에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정원사와 여름 거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몇 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장점:
단점:
리뷰
중국 아나콘다 오이는 긴 크기, 좋은 맛, 그리고 고품질 수확으로 유명합니다. 생산성은 높지만, 유통기한이 짧아 많은 대규모 농가에서 재배하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