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는 야외 및 실내 정원, 특히 임시 플라스틱 구조물 아래에 심는 데 적합한 교배종 오이입니다. 이 품종은 다른 식물의 수분이 필요 없고 단위결실성이며, 뛰어난 품질로 유명합니다. 교배종이라는 점을 반영하여 코니 F1이라고도 불립니다.
품종 소개
이 품종은 꾸준히 자라는 관목을 생산하며, 키가 상당히 크고 가지와 잎의 개수가 적당합니다. 씨방은 무리 지어 자랍니다. 코니의 열매는 크기가 균일하고, 과성장이 적으며, 노랗게 변하지 않아 오랫동안 보기 좋은 모습을 유지합니다.
발신자
코니는 우리 과학자들의 신중한 육종의 결과로 탄생했으며, 1999년 러시아 국가 등록부에 등록되었습니다. 이 잡종은 봄과 여름철에 온실과 야외 재배에 모두 적합합니다.
저작권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공공 조직인 "종자 생산자 연합 생명공학"에 있습니다.
식물과 과일의 외관의 특징
코니는 무한생장(indefinite growth)으로 유명하여 새싹이 다 자랄 때까지 계속 자랍니다. 이 품종은 열매를 송이로 맺습니다. 암컷 품종은 꽃이 피지만, 결실 기간이 깁니다. 이 교배종에서는 다음 파종을 위한 씨앗을 채취할 수 없으므로 매년 새 씨앗을 구입해야 합니다.
주요 품종 특성:
- 이 수풀은 꽤 커서 완전히 자라려면 충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지지대에 수직으로 심으면 최대 200cm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 이 잡종의 줄기는 튼튼하고, 새싹은 중간 정도의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 식물의 잎은 고전적인 녹색을 띠지만, 잎자루 부분에는 고르지 않은 무늬가 있습니다.
- 원통형 모양에 크기가 작은 오이는 최대 길이가 9~10cm이고 지름이 2cm입니다.
- 과일 하나의 평균 무게는 75g입니다. 하지만 무게는 60g일 수도 있고 85g일 수도 있습니다.
- 피부는 섬세한 질감과 밝은 녹색 톤을 띠고 있으며, 작은 융기와 가벼운 털이 있습니다.
- 과일의 과육은 조밀하고, 즙이 많으며, 기분 좋은 바삭바삭한 소리와 쓴맛 없이 달콤한 맛이 있어 고품질입니다.
- 단면적으로 보면 오이 잎은 둥글게 보인다.
과일의 목적과 맛
이 품종의 열매는 단맛이 강하고 쓴맛이 적어 특히 식욕을 돋웁니다. 코니는 다재다능하여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채소 플래터, 스무디, 주스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 통조림이나 피클용으로 적합합니다.
성숙
이 초기 잡종은 생장 후 45~50일 만에 성숙합니다. 이 잡종의 특징은 단위결과성입니다. 즉, 수풀에서 주로 암꽃이 피고, 수분 없이도 씨방을 형성하는 꽃입니다.
생산력
이 품종은 풍부한 수확량으로 유명합니다. 첫 번째 오이는 파종 후 한 달 반 안에 수확할 수 있으며, 한 그루에서 최대 8~9kg까지 수확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수확량은 평방미터당 13~16kg에 달합니다.
| 매개변수 | 지시자 |
|---|---|
| 덤불당 평균 수확량 | 8-9kg |
| 제곱미터당 최대 수확량 | 16kg |
| 활발한 결실 기간 | 45~60일 |
| 노드당 과일 수 | 3-5개 |
| 시장성 있는 제품의 생산 | 92-95% |
성분, 칼로리 함량 및 유익한 특성
오이의 칼로리는 100g당 14kcal로 낮습니다. 오이에는 비타민 A, B1, B2, B4, B5, B6, B9, C, E, H, K, PP, 베타카로틴과 칼륨, 칼슘, 규소, 마그네슘, 나트륨, 인, 철, 요오드, 구리, 셀레늄, 불소, 아연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이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인체 건강에 유익한 효과가 있습니다.
- 수분-소금 균형을 회복합니다.
-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 혈관을 확장합니다.
- 혈압을 안정시킨다.
- 콜레스테롤 플라크를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신장에 있는 돌과 모래를 용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췌장의 기능을 정상화합니다.
- 혈구 수치를 개선합니다.
필요한 기후 조건
최적의 식물 생장을 위해서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습니다. 이 잡종은 저온에 강하고 단기적인 서리 피해도 견딜 수 있습니다. 또한, 잎을 가뭄으로부터 보호하는 반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하이브리드 농업 기술
생산적인 코니 오이를 얻으려면 다음과 같은 기본 규칙을 따르세요. 심기나 파종에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고,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 등의 작업을 하세요. 최대 생산성을 달성하고 수확 기간을 연장하려면 덤불을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으로 심기
씨앗을 땅에 심기 전에 전처리 과정을 거칩니다. 과망간산칼륨을 넣은 물에 씨앗을 30분간 담근 후, 부드럽게 헹궈 젖은 면포에 펴 바릅니다. 25~26°C의 실내 온도에서 씨앗은 2~3일 이내에 발아하여 푸른 싹을 틔웁니다.
파종은 표준적인 방법으로 실시하지만, 씨앗은 뾰족한 면이 아래로 향하게 하여 깊이 2.5~3cm에 20~25cm 간격으로 심습니다.
묘목을 이용한 심기
뿌리를 뜯어내거나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묘목은 500~600ml 용기에 심습니다. 일반 화분용 혼합토(느슨하고 가벼운)를 사용하세요.
특징:
- 새싹이 나타나면 묘목을 햇볕이 잘 드는 곳으로 옮기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 두십시오.
- 잎이 자라는 첫 단계에서는 Speedfol Amino Start 아미노산 용액을 묘목에 공급합니다.
- 5월 20일~25일 이후에는 온실에 묘목을 심고, 6월 1일~10일에는 야외에 묘목을 심습니다.
케어
성장 초기 단계에서는 식물을 농업용 섬유 층으로 덮어 야간 서리로부터 보호합니다.
유지관리 일정
- 1~10일차: 덮개 아래에서 매일 온도 모니터링
- 10-20일차: 줄 사이의 첫 번째 풀림
- 20-30일차: 묶기 위한 지지대 설치
- 30~40일차: 복합비료를 처음 공급합니다.
- 40-50일차: 수풀 형성 시작
수분 공급의 기본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고, 새싹이 나거나 열매가 익을 때는 물 주는 빈도를 일주일에 세 번으로 늘리세요. 물은 가급적이면 저녁에 뿌리 부분에 직접 주세요.
점적 관개 시스템을 설치하면 관개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물의 양은 뿌리 시스템의 깊이에 따라 달라지며, 뿌리 시스템은 생장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 묘목이 3~3.5cm 깊이에 있을 경우 1제곱미터당 2.5~3.5리터의 물이 필요합니다.
-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시기에 뿌리가 15~17cm 깊이에 이르면 물의 양은 15~20리터로 늘어납니다.
토지 경작
잡초를 정기적으로 풀어주고 제거하여 뿌리째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수분을 유지하고, 원치 않는 식물 성장을 방지하며, 추가적인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토양의 표층을 짚, 건초, 토탄, 퇴비 또는 톱밥으로 덮습니다.
수분
식물에 맞는 비료 선택은 식물의 현재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개화 전에는 Agricola-5를 사용합니다.
- 싹이 트는 동안 유기 화합물, 과인산염, 황산칼륨이 필요합니다.
- 과일이 집중적으로 익는 기간에는 니트로포스카, 소똥 및 기타 보편적인 유기 혼합물과 황산칼륨을 첨가합니다.
수확이 끝날 때까지 10일마다 비료를 줍니다.
| 개발 단계 | 비료 | 소비율 |
|---|---|---|
| 개화 전 | 아그리콜라-5 | 물 10L당 25g |
| 발아 | 황산칼륨 | 물 10L당 15g |
| 열매 맺기 | 니트로포스카 | 물 10L당 30g |
| 집단 운집 | 물레인(1:10) | 1리터/식물 |
형성
수풀은 잎과 줄기가 식물의 빛과 공기를 방해하지 않도록 손질됩니다. 또한, 수풀이 지나치게 빽빽하게 자라게 하는 죽은 가지, 잎, 꽃, 병든 부분, 덩굴을 제거하는 위생적인 가지치기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형은 성장을 제한하기 위해 수행됩니다. 성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첫 번째 네 잎은 씨방과 새순 없이 남겨 둡니다.
- 5번째와 6번째 단계에서는 싹을 18-22cm로 자릅니다.
- 7번째와 8번째 레벨 – 30-45cm;
- 위쪽 가지를 50~60cm 길이로 줄이세요.
- 주줄기를 140~150cm 높이에서 잘라냅니다.
교수형
온실 오이의 경우, 유지 관리가 중요한 단계입니다. 충분한 빛을 공급하고, 썩음과 곰팡이를 방지하고, 수확량을 늘리고, 공간을 절약하기 위한 것입니다.
줄기를 단단한 프레임 요소에 고정해야 하는 걸이 옵션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특수한 메시를 사용하여;
- 수직으로 늘어진 로프의 설치;
- V자형 서스펜션은 부시마다 두 개의 와이어를 늘어뜨려 부시를 두 부분으로 나누는 V자형 구조를 형성합니다.
성장 제한
이 과정은 줄기의 정단부를 조심스럽게 제거하여 측지 발달을 촉진하고 식물의 생산성을 높이는 과정입니다. 코니와 같은 오이의 경우, 블라인딩(blinding)이라는 기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가지가 높을수록 씨방이 더 많이 남는다는 원리에 기반합니다.
수풀의 형성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처음 네 개의 잎은 씨방과 새싹이 없이 남습니다.
- 5단계와 6단계에서는 20cm 높이에서 새싹을 제거합니다.
- 7번째와 8번째 레벨 – 30-40cm;
- 위쪽 싹은 50cm 길이로 자릅니다.
- 주줄기는 1.5m 높이에서 자릅니다.
재배의 특징과 가능한 어려움
오이가 자라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하려면 오이의 특정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고 곰팡이 감염을 예방하려면 온실을 정기적으로 환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따뜻한 기간에는 온실에 물 저장고를 이용해 필요한 습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잎을 햇볕으로부터 보호하려면 분필이 담긴 스프레이 병을 사용하여 온실 벽을 칠할 수 있습니다.
- 톱밥과 마른 풀로 흙을 덮으면 물 주는 양을 줄이고, 잡초를 없애고, 식물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온실 환경에서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 함량을 높여 난소의 활발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온실에 퇴비통을 놓아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오이의 일광 시간을 늘리려면 추가적인 광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형광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 및 해충
코니는 병충해에 강합니다. 이 오이는 제대로 관리하면 흰가루병과 뿌리썩음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이는 탄저병에 취약하여 잎이 노랗게 변하고 결국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무 가루나 비눗물을 사용하여 보호하십시오.
오이는 해충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오이 벌레 잎에 물린 자국과 큰 구멍을 남기고, 잎이 말려 죽게 만듭니다. 이 해충을 예방하려면 섀그 팅크를 사용하세요.
- 거미 진드기 잎 뒷면의 희끄무레한 반점과 가는 거미줄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잘게 썬 고추를 물에 담가 살포하면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습니다.
- 흰파리 녹색 잎에 끈적끈적한 막을 남기고 흰 유충을 무리 지어 번식합니다. 서양톱풀 추출물로 방제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오이는 개미가 옮기는 진딧물의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수확
이 채소 작물은 숙성 기간이 길어 추운 날씨가 오기 전까지 신선한 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이의 풍미는 5~6일 이상 유지되지 않습니다.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특성
코니는 다양한 환경에서 재배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오이 품종입니다. 하지만 씨앗을 구매하기 전에 장단점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드러나는 코니의 독특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니는 모든 정원사가 좋아하지는 않을 만한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뷰
코니 F1 품종은 원예 애호가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관리가 쉽고 곰팡이병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며, 온실 재배와 노지 재배 모두에 적합합니다. 과실은 즙이 많고 아삭하며 맛있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며 운반이 편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