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블레노크 F1은 중간 숙성 기간을 가진 국내산 교배종입니다. 이 오이 품종은 조기 성숙이 특징이며 키가 큰 오이 그룹에 속합니다. 주라블레노크의 열매는 작고 골이 있으며 맛이 매우 좋습니다.
품종 소개
초보 정원사에게도 주라블레노크 오이 품종은 재배하기 쉽습니다. 다양한 환경에 잘 견디고 관리도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라블레노크 F1 품종은 높은 식용 가치로 유명합니다. 풍부한 수확량으로 유명하며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합니다.
발신자
새로운 교잡종 품종 개발은 과채류 재배 과학 연구소의 전문가들에게 맡겨졌습니다. 1995년, L. 야키멘코, N. 메드베데바, A. 메드베데프는 지역 오이 품종을 교배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품종은 이듬해인 1996년에 국가 등록부에 등록되었고, 그때부터 정원사들은 씨앗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물과 오이의 외관 특징
주라블레노크 오이는 유한생장형 품종으로, 빠른 생장과 격자를 이용한 지속적인 지지가 특징입니다. 품종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줄기의 높이는 150cm에서 190-200cm에 이릅니다.
- 이 수풀은 복잡하게 짜여져 있으며 3~5개의 측면 가지를 형성합니다.
- 주줄기는 비교적 약하게 자라지만, 측지에서 새싹이 빠르게 자라면서 열매가 맺힙니다.
- 잎은 타원형이고 매끈하며 밝은 녹색입니다. 잎자루는 약간 갈라져 있습니다.
- 중요하지 않은 매개변수를 가진 과일 - 최대 길이는 12-12.5cm, 무게는 90-115g에 이릅니다.
- 그 모양은 타원형이며, 고르지 않은 표면에는 큰 결절 모양이 여러 개 붙어 있습니다.
- 껍질에는 검은 가시가 있다.
- 주된 톤은 녹색이며, 밝은 선과 흐릿한 윤곽이 특징입니다.
- 과일의 껍질은 매우 얇습니다.
- 과육은 촘촘하고 바삭바삭합니다.
맛과 목적
주라블레노크 오이는 쓴맛 없이 뛰어난 단맛과 풍부한 오이 향을 자랑합니다. 이 오이 품종은 식탁에 적합합니다. 갓 수확한 오이는 샐러드나 슬라이스로 먹거나 절임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구성, 혜택
이 품종의 칼로리는 100g당 14kcal를 넘지 않습니다. 오이에는 비타민 A, B1, B2, B4, B5, B6, B9, C, E, H, K, PP, 베타카로틴뿐만 아니라 칼륨, 칼슘, 규소, 마그네슘, 나트륨, 인, 철, 요오드, 구리, 셀레늄, 불소, 아연과 같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단에 과일을 꾸준히 포함하면 건강에 유익한 효과가 있습니다.
- 물과 소금의 대사를 개선합니다.
-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 혈관을 확장합니다.
- 혈압을 안정시킨다.
- 콜레스테롤 침전물의 분해를 촉진합니다.
- 신장에 있는 돌과 모래를 녹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췌장의 기능을 조절한다.
- 혈구 수치를 개선합니다.
익으면 수확량이
주라블레녹 품종은 조기 숙성이 특징입니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완숙 오이는 48~55일이 걸리며, 수확은 7월 5일부터 10일까지입니다. 이 교배종의 가장 큰 장점은 추운 날씨가 시작될 때까지 수확 기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이 작물은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수확량을 자랑합니다. 1제곱미터당 평균 7~12kg의 오이를 생산합니다. 주라블레노크 교배종은 벌에 의해 수분됩니다.
오이 심기
성공적인 수확을 위해 정원사는 심기 위한 씨앗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이는 전문 씨앗 판매점에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 ✓ 씨앗의 유통기한을 확인하세요. 이상적으로는 수집일로부터 2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 품질 인증서나 등급을 확인하는 문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 ✓ 씨앗을 구매하기 전에 보관 조건에 주의하세요. 씨앗은 건조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해야 합니다.
종자/묘목 배열의 개략적 방법
정원사들이 선호하는 오이 씨앗을 심는 데는 몇 가지 인기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정사각형 둥지 시스템. 이 방법은 넓은 면적에 파종하기에 적합합니다. 각 구덩이는 70~75cm 간격으로 심고, 깊이는 8~10cm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각 구덩이에 씨앗 13~15개를 심고, 첫 싹이 나오면 가장 강한 모종 4~5개를 선택합니다.
- 노 젓기 기술. 이 방법은 일반 정원에 오이를 심는 데 가장 간단하고 적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긴 고랑을 파고 씨앗을 최소 10~12cm 간격으로 고르게 뿌린 후 흙으로 덮고 물을 충분히 줍니다.
- 양면 테이프 기술. 정원에는 최소 세 줄로 심고, 줄 간격은 150~160cm로 합니다. 씨앗은 파낸 도랑에 심은 후 관개합니다.
종자법으로
러시아 남부에서는 오이 직파가 5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시작되고, 중부 러시아에서는 6월 5일에서 10일 사이에 시작됩니다. 강풍으로부터 보호되는 남향 부지를 선택하십시오. 파종 시 권장 토양 온도는 최소 16~18°C입니다.
기타 중요한 뉘앙스:
- 오이 재배를 위한 준비는 가을에 시작합니다. 땅을 파고 퇴비를 넣습니다. 지역의 비옥도에 따라 1제곱미터당 10~14kg이면 충분합니다. 봄에는 흙을 고르고 1제곱미터당 8~10리터의 비율로 퇴비화된 닭똥을 줍니다.
- 농업 전문가들은 이른 봄에 녹비 작물을 파종할 것을 권장합니다. 호밀, 귀리, 클로버, 루핀, 콩, 완두콩 등이 가장 흔한 선택입니다. 이러한 작물은 토양 개량에 매우 효과적이며,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질소를 풍부하게 하며 보호 멀치 역할을 합니다.
- 녹비가 1~15cm 높이로 자라면, 그 사이에 구멍을 파고 20~25cm 간격으로 2.5~3cm 깊이로 오이씨앗을 심습니다.
- 씨앗 위에 흙을 조심스럽게 붓고, 묘목이 자란 후에는 플라스틱 병을 반으로 잘라서 덮습니다.
녹비는 어린 오이 식물을 강풍과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오이가 자라기 시작하면 녹비를 바로 베어내야 합니다.
묘목법으로
4월 20일부터 묘목 심기 작업이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토탄과 퇴비/부식토를 같은 비율로 섞고 나무재를 1:1 비율로 첨가합니다. 이 혼합물이 담긴 양동이에 과인산나트륨 25~30g과 잔디 300g을 넣습니다. 모든 재료를 잘 섞은 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과망간산칼륨 농축액에 담가둡니다.
- ✓ 묘목이 있는 방의 온도를 낮에는 +20-22°C, 밤에는 +16-18°C로 유지하세요.
- ✓ 필요한 경우 식물등을 사용하여 묘목에 하루 12~14시간 동안 빛을 제공합니다.
그 후에는 다음 지시에 따라 진행하세요.
- 모종이 계속 자랄 수 있도록 500~600ml 이상의 용량을 가진 이탄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촉촉한 흙을 고르게 붓습니다.
- 묘목을 한 번에 2.5cm 깊이로 심은 후, 비닐 시트로 표면을 덮고 발아를 기다립니다. 25~26°C의 실내 온도에서 평균 4~5일 후에 첫 싹이 돋아납니다.
- 씨앗이 싹을 틔우면 비닐 랩을 제거하고 모종을 빛이 잘 드는 창가로 옮깁니다. 모종에 물을 자주 주어 기질이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 묘목에 영양분을 주세요. 버드 비료, 아이디얼 비료, 배리어 비료와 같은 특수 비료를 사용하세요.
- 오이 모종의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우유와 요오드 혼합물을 처리하세요. 저지방 우유 500ml와 요오드 5방울을 물 5리터에 넣고, 그 용액을 모종에 분무하세요.
오이 묘목은 5월 말에 온실로 옮겨 심고, 6월 초에 열린 땅으로 이식합니다.
특징:
- 오이를 심으려면 50x60cm 또는 60x70cm 패턴을 따르세요. 온실에서는 1제곱미터당 3개의 덤불을 심고, 열린 땅에는 1제곱미터당 4개의 덤불을 심으세요.
- 씨앗을 심으려면 18~23cm 깊이의 구멍을 파고 끓는 물이나 과망간산칼륨 용액을 뿌려 물을 줍니다.
- 흙이 식은 후에 묘목을 심습니다.
-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하고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토양 표면을 이탄, 톱밥, 짚 또는 농업용 섬유로 만든 멀치로 덮습니다.
특이점
주라블레노크 F1 작물은 온실과 흙에서 직접 재배할 수 있습니다. 온실 파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봄이며, 4월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5월 20일 이후에는 노지 파종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배지를 준비하는 데는 세심한 주의와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잡초가 없어야 하며, 토양은 비료를 주고 완전히 섞어야 합니다. 이는 준비의 핵심 단계입니다. 묘목을 심거나 준비된 구덩이에 씨앗을 파종하기 전에 토양 수분을 충분히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오이 관리하기
제가 선택한 교배종 오이는 관리가 쉽습니다. 하지만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면 특정 재배 지침을 이해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건강하고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살수
화단 전체를 적시는 것이 적절한 물주기의 핵심입니다. 침전된 물만 사용하고, 가급적이면 따뜻한 물을 사용하세요. 물은 자연적으로(햇볕에) 데우거나 인공적으로(난로에) 데울 수 있습니다.
기타 세부 사항:
- 토양층이 20~25cm 깊이까지 충분히 젖도록 하고, 과습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양 상태를 평가하는 것은 오이에 필요한 물의 양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며, 오이가 계속 고인 물에 방치되어 뿌리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밤이나 강한 햇볕이 드는 시간대에는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물을 주면 곰팡이가 생기고, 낮에 물을 주면 잎이 탈 수 있습니다. 오이가 정오까지 마르도록 아침에 흙을 적셔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관개수에는 오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과도한 염소가 포함되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침전된 물은 관개에 적합한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가터와 덤불의 모양
오이를 실외에 심을 때는 한 가지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싹이 활발하게 자라기 시작하면 꼬집어 새싹의 성장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필요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줄기가 과도하게 자라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경우, 줄기를 격자 위에 조심스럽게 덮어 너무 높이 자라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구조물을 사용하여 편리하고 효율적인 식물 배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탑 드레싱
오이를 키우려면 일반적으로 물 8~10리터당 미네랄 복합물 30~40g을 1제곱미터당 약 3리터의 비율로 시용합니다. 가을에 토양을 미리 준비했더라도 비료는 필수입니다.
오이를 심은 후에는 미네랄 비료를 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면 오이가 잘 자라고, 과일의 양과 맛이 즐거워질 거예요.
힐링
오이는 뿌리 시스템이 매우 표면적이고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흙을 뿌릴 필요가 없습니다.
가능한 어려움
온실에서 주라블레노크 품종을 재배할 경우 수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벌을 유인하기 위해 모든 개구부와 문을 열어두거나, 손으로 꽃가루를 옮기는 것입니다.
온실 온도가 30~33°C 이상으로 상승하면 꽃가루의 번식력이 약해집니다. 따라서 정원사에게 중요한 과제는 필요한 온도 환경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실내 습도를 잊지 마세요. 습도는 부패 과정이 진행되기 쉽기 때문에 환기 시스템을 설치하거나 실내를 환기시키세요.
대표적인 질병 및 해충, 저항성
오이 잡종 품종 개발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이 작물에 흔히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저항성에 특히 주목했습니다. 주라블레녹은 흰가루병, 오이 모자이크병, 그리고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
- 뿌리썩음병과 노균병은 주라블레노크 식물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뿌리썩음병을 예방하기 위해 심는 동안 뿌리 주변 토양에 나무재를 첨가합니다. 노균병 예방을 위해 피토스포린과 같은 살균제로 수목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오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해충으로는 진딧물, 흰파리, 민달팽이, 달팽이 등이 있습니다. 진딧물은 민간요법(양파와 마늘을 섞은 것 등)이나 특수 화학 약품을 사용하여 방제할 수 있습니다.
달팽이와 민달팽이를 퇴치하기 위해 숙련된 정원사들은 판자나 슬레이트 조각과 같은 특수 함정을 사용합니다. 이 함정은 해충이 낮 동안 숨어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함정은 정원 곳곳에 설치되므로 손으로 해충을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작물 수확 및 활용
겨울철 보관 시에는 유백색으로 익었을 때 수확한 오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시 가장 맛있고 바삭합니다. 과숙과 풍미 저하를 방지하려면 아침에 정기적으로 수확하세요.
이 잡종의 열매는 운송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며, 항상 통풍이 잘 되고 시원한 곳에 최대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장단점
이 품종은 토양 조건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
정원사들의 리뷰
주라블레노크(Zhuravlenok) 잡종은 뛰어난 맛과 손쉬운 관리로 정원사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일부 정원사들은 이 오이가 단위결실 품종보다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온실에서 재배할 경우 습도가 높아 환기가 필수적이므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